화요일, 4월 16,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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덴버 시의회, 비시민권자 경찰 및 소방관 채용 허용 제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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덴버 시의 두 의원이 비시민권자들이 경찰 및 소방관으로 일할 수 있도록 허용하는 제안을 내놓았다.

덴버시의 제이미 토레스(Jamie Torres) 시의회 의장과 아만다 산도발(Amanda Sandoval) 의원은 지난 12일(월요일) 덴버시의회에서 시의 경찰 및 소방 부서가 비시민권자의 고용을 금지하는 내용을 삭제할 것을 제안했다.

이 제안이 통과되면, 취업 허가를 가진 모든 사람들은 시민권의 여부와 상관없이 경찰 및 소방기관에서 근무할 수 있게 된다. 토레스 시의장에 따르면 현재 비시민권자, 즉 합법적인 영주권자 및 DACA 수혜자들은 대부분의 직업을 구하는데 제한이 없었으나, 경찰과 소방 부서만은 덴버 시 법에 따라 시민권자의 자격을 요구하고 있다.

지지자들은 이 변화가 두 기관의 다양성과 경찰 부서의 지역사회 치안 노력, 채용 및 유지, 차별을 감소시킬 것이라고 주장하고 있다. 특히, 소방서장 데스몬드 풀턴과 경찰서장 론 토마스는 이 제안에 찬성하는 서한을 제공했다.

경찰서장 론 토마스는 “지난해 4월, DACA 수혜자 무장경찰 근무 허용하는 법안인 ‘HB 23-1143’이 통과 되었음에도 불구하고, DACA 수혜자를 고용하는 것을 금지하는 시 법에 의해 고용에 제한을 받고 있다”라고 말했다. 또 덴버 소방관을 대표하는 노조, Local 858의 대변인은 논평을 거절했지만, 더 많은 정보를 얻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덴버 경찰을 대표하는 덴버 경찰 보호 협회는 코멘트 요청에 응답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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