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요일, 7월 18,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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덴버 사무실 텅텅 비어, 공실률 21.6%  6년 만에 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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팬더믹이 터지기 전인 2020년 1분기 덴버의 사무실 공실률은 11.5%였지만, 올해 1분기 공실률은 21.6%로 6년 만에 최고치를 기록했다.

미 전국 다운타운에서 유동 인구가 급감했는데 이는 주민들이 붐비는 지역을 떠나 원격으로 업무가 가능한 곳을 찾아 이주하면서 도심지역 사무실이 버어갔다.  

버클리 대학 연구팀의 휴대전화 이용량 분석에 따르면 2022년 9월~11월은 3년 전 같은 기간인 2019년에 비해 덴버 시내에서 59%의 활동량만을 보였다고 발표했다.

사무실 공실률은 코로나19 팬데믹이 시작되면서 급증했으며 봉쇄 조치가 끝난 후에도 계속되었다. 

덴버를 포함해 뉴욕, 로스앤젤레스, 시애틀, 포틀랜드, 보스턴, 휴스턴, 피닉스, 시카고, 마이애미 등 대 도시에서 눈에 띄게 사무실이 텅텅 비고 있다. 

커머셜에에지(CommercialEdge)에 따르면 사무실의 가장 높은 공실률을 보인 곳은 휴스턴으로 26.3%였으며, 애틀랜타(20.7%), 시카고(19.3%), 샌프란시스코(19.1%)가 그 뒤를 이었다.  덴버는 전국 대도시 중 사무실 공실률이 다섯 번째로 높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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