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요일, 11월 26,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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덴버, 볼더 ‘자택 격리령’ 선포

마이클 핸콕(Michael Hancock) 덴버 시장과 제인 부르티검(Jane Brautigam) 볼더시  매니저는 코로나바이러스 감염 확산 억제를 위해 24일 화요일 오후 5시부터 4월 10일 금요일까지 ‘자택 격리령’을 23일 선포했다.

이 명령에 따라 덴버시와 카운티, 볼더 주민들은 필수 활동을 제외하고 집에 머물러야 하며, 직장은 정부에서 허용한 업종만 출근할 수 있다.

식료품점과 같은 필수 업종은 감염에 취약한 사람을 위해 별도의 영업시간을 마련해야 하며, 모든 모임은 금지된다.

자동차 운전이나 여행은 생필품 구매, 의약품 구매, 애완동물 용품 구매, 음식 구매, 취약계층을 위한 서비스, 법원 명령 출두, 허용된 직장 출 · 퇴근 등 필수 활동 이외는 모두 금지된다. 대중교통 이용자는 6피트 사회적 거리를 유지해야 한다.

또한 산책, 하이킹, 자전거 타기, 애완견 산책은 사회적 거리를 유지할 경우 허용되며, 단체 스포츠는 금지된다. 다른 가정에서 가족이나 애완동물을 돌보는 것은 허용된다.

체육관, 골프장, 테니스장, 쇼핑몰 등 생필품을 판매하는 업소가 아닌 경우 모두 문을 닫는다.

당초 주류 판매점 및 마리화나 판매점은 영업을 금지했으나 극도의 사회적 거리를 준수할 경우 영업을 허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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