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일, 6월 23,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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덴버 미술관 <무심한 듯 완벽한, 한국의 분청사기> 전시회 선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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덴버 미술관이 <무심한 듯 완벽한, 한국의 분청사기 (Perfectly Imperfect: Korean Buncheong Ceramics)> 특별 전시회를 선보인다. 국립중앙박물관과 공동기획한 이번 전시는 백토 분장에 다양한 표면 장식 기법이 특징인 조선시대 분청사기 50여 점을 전시한다. 또한, 20세기와 21세기 추상 회화 세 점과 드로잉 16점도 함께 전시될 예정이다.

분청사기는 14세기 후반부터 16세기에 걸쳐 한국에서 발전한 독특한 예술 형태로, 세련되며 해학이 담긴 매력을 지녔다. 이 특성은 현대 한국 미술에서도 여전히 이어지고 있고, 또한 전 세계 도자에도 영향을 미쳤다. 분청사기의 섬세하면서도 소박한 미학은 한국과 세계 여러 도예가와 예술가들에게 사랑받고 있다.

이번 전시는 덴버 미술관의 아시아 미술 부장 김현정 큐레이터, NMK 한국미술 펠로우인 박지영 큐레이터가 한국의 국립중앙박물관과 함께 기획했다. <무심한 듯 완벽한, 한국의 분청사기>는 2023년 12월 3일부터 2025년 12월 7일까지 덴버미술관 마틴 빌딩 5층에서 열린다. 이 전시는 3년 동안 진행되는 국립중앙박물관과 덴버 미술관 간의 다양한 프로그램, 전시회 등의 협력 사업의 시작을 알리는 프로젝트이다.

또한, 전시 연계 프로그램도 기획되어 있다.
일시:12월 1일 10시 30분 -11시 30분
장소: 덴버미술관 (Denver Art Museum, 100 W 14th Avenue Pkwy, Denver CO 80204)의 마틴(Martin) 빌딩 1층 크리에이티브 허브(Creative Hub)의 루비 레드룸 (Ruby Red Room)
내용: 전시에 참여한 조향진 작가의 도자기 제작 시연을 참관하고, 도자기를 직접 만져보고, 장식해본다.
비용: 미술관 일반 입장권 구입 시 무료
*이 프로그램은 엘에이 한국문화원과 공동 기획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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