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요일, 11월 30, 2022
Home 코로나19 특보 덴버 메트로 지역 카운티, 5월 9일 토요일부터 ‘세이퍼 앳 홈(Safer At Home)’...

덴버 메트로 지역 카운티, 5월 9일 토요일부터 ‘세이퍼 앳 홈(Safer At Home)’ 단계 돌입

5월 8일 금요일까지 자택대피령을 연장한 대부분의 카운티는 더 이상 명령을 연장하지 않을 전망이다. 덴버, 아라파호, 볼더, 브룸필드, 핏킨, 제퍼슨 카운티는 모두  토요일부터 ‘집에서 더 안전하게(Safer At Home)’ 단계로 전환한다고 발표했다.

인구밀도가 높은 덴버 메트로 지역 카운티는 지역의 코로나19 감염 곡선을 좀 더 완만하게 만들기 위해 5월 8일까지 ‘자택대피령(Stay At Home)’을 연장했었다.

덴버시의 경우 토요일부터 사무실의 직원은 50%만 직장에서 근무하도록 조치하고 있다.  또한 미용실, 문신 시술소, 애견샵, 미용실, 물리치료실, 안과는 한 곳에서 정원의 반만 입장하고 예약 손님만 받아야 한다.

핸콕 덴버시장은 체육관, 테니스장, 농구장, 도서관 등은 5월 26일까지 당분간 문을 닫아야 할 것이라고 전했다.

6일부터는 공공장소에서 마스크를 꼭 착용해야 하며, 덴버 국제공항 역시 구내에서 마스크를 의무적으로 착용해야 한다.

아라파호 카운티는 5월 9일부터 ‘집에서 더 안전하게’ 단계로 전환할 것이라고 전하며 7일 새로운 가이드라인을 위한 세부사항을 보건부에서 논의할 계획이다.

볼더 카운티도 5월 8일까지 자택대피령을 종료하고 5월 9일부터 마스크 착용 의무제를 시행한다.

브룸필드는 의료 인력을 보강하고 코로나19 검사능력을 대폭 개선하고 한다고 전하며, 9일부터 ‘집에서 더 안전하게’ 단계로 전환한다.

제퍼슨 카운티도 9일부터 ‘집에서 더 안전하게’ 단계로  전환한다고 화요일 발표했다.

핏킨 카운티도 8일까지 자택 대피령이 종료되고 9일부터 ‘세이퍼 앳 홈’ 단계로 전환한며, 여행은 꼭 필요할 때만 할 수 있다. 대중교통을 이용할 때 마스크를 착용해야 한다고 발표했다.

콜로라도 보건국 ‘세이퍼 앳 홈(Safer At Home)’ 바로가기

https://covid19.colorado.gov/safer-at-home

뉴스레터 구독하기

이메일을 남겨주세요. 중요한 최신 소식을 보내드립니다.

콜로라도 타임즈 신문보기

Most Popular

[월드컵] 피하지 못한 ‘경우의 수’…벤투호, 포르투갈전 승리는 ‘필수’

비기거나 지면 16강 불발…이겨도 가나가 우루과이에 승리하면 탈락 월드컵 16강의 길은 역시 멀고 험하다. 한국 축구 팬들은 이번에도 '경우의...

웰드카운티 검찰, 30세 성폭행범 100년 종신형

주택에 전기를 차단하고 침입해 여성을 강간한 남성에게 웰드 카운티 배심원단은 지난주 유죄 판결을 내렸다. 콜로라도 북부 웰드 카운티 지방...

뉴욕 거리 범죄 감소할까…뉴욕시 “정신이상 노숙자 강제 입원”

뉴욕시장 "정신 이상증상 노숙자 치료하는 게 도덕적 의무" 최근 길거리와 지하철에서 불특정 피해자에 대한 '묻지마 범죄'가 급증한 미국 뉴욕에서...

인플레 이긴 할인의 힘…美 사이버먼데이 매출 역대 최대 15조원

인플레에도 쇼핑대목 성황…'사이버5' 주간 쇼핑객 2억명 역대 최다 인플레이션에도 불구하고 미국 최대 온라인 쇼핑 행사인 '사이버먼데이'에 쇼핑객들이 역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