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덴버, 한파 대비 취약계층 위한 ‘한파쉼터’ 개설

덴버는 이번 주 북극 한랭 전선의 영향으로 발생한 겨울 한파를 대비하기 위해 ‘24시간 한파 쉼터’(24-hour warming shelter)를 운영한다.

덴버시는 수요일(21일) 덴버 콜로세움(Denver Coliseum, 4600 Humboldt St)에 한파 쉼터를 마련해 추위를 피해 따뜻하고 안전한 장소가 필요한 모든 사람에게 개방해 운영한다고 밝혔다. 또한 목요일과 금요일에 덴버의 모든 레크레이션 센터와 도서관은 정규 운영 시간 동안 한파 쉼터 역할을 하기 위해 개방될 예정이다.

수요일 밤 최저 기온은 화씨 영하 10도, 목요일 밤은 영하 13도(°F)까지 떨어질 것으로 예상해 콜로라도의 많은 지역에 수요일 밤부터 금요일 오전까지 한파주의보가 발령된 상태이다.

기온이 떨어진 상황에 바람까지 강하게 불면 체감온도는 더 춥게 느껴지게 되는데 기온이 0도(°F)이고 바람이 시속 15마일로 불면 체감온도는 영하 19도(°F)까지 내려간다. 피부가 만약 이 상태에 노출되면 30분 안에 얼어붙을 수 있어 매우 위험하다고 국립기상청은 밝혔다.

기상전문가는 12월 22일 목요일 덴버의 체감온도가 화씨 영하 40도(섭씨 -40도)에 이를 것으로 예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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