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요일, 7월 16,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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덴버, 기록적인 폭염 예고…사흘간 100도 넘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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덴버 메트로 지역이 이번 주말 사흘 연속 100도에 육박하는 폭염이 예상된다. 이는 덴버 역사상 다섯 번째로 긴 100도 이상 폭염 기록을 세울 것으로 보인다.

국립기상청(NWS)에 따르면, 덴버의 기온은 금요일 101도, 토요일 100도, 일요일 101도로 예상된다.
기상청 예보관들은 “100도 이상의 기온이 이틀 연속 지속되는 것은 매우 드문 일”이라며, “1872년 이후로 15번밖에 없었다”고 밝혔다. 그 중 세 번 이상 지속된 경우는 여섯 번에 불과하다.

덴버에서 가장 긴 100도 이상 폭염 기록은 1989년 7월, 2005년 7월, 2012년 6월로 각각 5일 연속이었다. 1990년 6월에는 4일 연속 100도 이상을 기록했으며, 2012년 7월과 2021년 6월에는 3일 연속 100도 이상이었다.

이번 주말의 사흘간 폭염은 다섯 번째로 긴 기록과 동률을 이룰 것이라고 예보관들은 전했다.
기상청 기록에 따르면, 덴버에서 100도 이상의 날씨는 흔치 않다. 지난 152년 동안 덴버에서 100도 이상을 기록한 날은 총 106일로, 연평균 1일 미만이다.

금요일 기온이 정확히 101도를 기록하면, 이는 1971년에 세운 7월 12일 최고 기온 기록과 동률을 이룰 것이다. 토요일에는 2003년에 세운 7월 13일 최고 기온 기록인 100도와 동률을 이룰 가능성이 크다. 일요일에는 기상청이 예상한 101도를 기록할 경우, 1878년에 세운 7월 14일 최고 기온 기록인 100도를 넘어설 것으로 보인다.

덴버 시민들은 이번 주말 기록적인 폭염에 대비해 적절한 준비를 해야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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