덴버 국제공항(DEN)이 오는 8월 12일(화요일), 다양한 직종을 대상으로 한 대면 채용 박람회(Hiring Fair) 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오전 11시부터 오후 1시 30분까지, 공항 내 웨스틴 호텔과 제페센 터미널(Jeppesen Terminal)을 연결하는 야외 플라자에서 열린다.
이번 채용 박람회에는 항공사, 공항 내 상점과 식당(컨세션), 렌터카 회사, 덴버 시·카운티 등 50곳 이상의 고용주가 참여할 예정이다. 구직자는 파트타임, 풀타임, 시급제, 연봉제 등 다양한 형태의 일자리를 현장에서 확인하고 면접 기회를 가질 수 있다.
덴버 공항 CEO 필 워싱턴(Phil Washington)은 “경험이나 기술 수준에 상관없이 누구나 DEN에서 커리어를 시작할 수 있는 기회가 있다”며 “덴버 경제개발기회국(Denver Economic Development & Opportunity)과 다시 한 번 협력하게 돼 기쁘다”고 전했다.
행사 참여를 원하는 구직자는 사전에 등록해야 하며, 덴버 국제공항 공식 웹사이트(https://www.flydenver.com/jobs)또는 Eventbrite를 통해 등록할 수 있다. 현재 채용 중인 공항 내 다양한 포지션도 해당 웹사이트에서 확인 가능하다.
행사 당일에는 RTD A라인을 이용해 공항까지 쉽게 접근할 수 있으며, 차량을 이용하는 경우에는 공항 동·서쪽 주차장을 유료로 이용할 수 있다. 행사 이후에는 덴버 시가 운영하는 워크포스 센터(Arie P. Taylor 및 Wellington E. Webb)에서도 추가 취업 지원을 받을 수 있다.
이번 박람회는 콜로라도 주민 누구에게나 열려 있으며, 항공·서비스 업계에서 경력을 시작하거나 확장하고자 하는 이들에게 중요한 기회가 될 것으로 보인다. 코로나19 이후 회복세를 보이고 있는 항공 산업과 함께 덴버 국제공항은 현재 미국 내에서도 가장 빠르게 성장 중인 공항 중 하나로 손꼽힌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