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덴버 국제공항, 최첨단 ‘서쪽 보안 검색대’ 개장

안전과 효율성을 강화한 보안 시스템 도입

덴버 국제공항(DEN)이 새로운 ‘서쪽 보안 검색대’를 지난 6일부터 개장했다.

이는 덴버공항이 추진중인 그레이트 홀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개장식에는 교통안전청(TSA), 콜로라도 주지사 제라드 폴리스, 덴버 시장 마이크 존스턴, 미국 하원의원 다이애나 데케트, 덴버공항 대표 필 워싱틴 외 관계자들이 대거 참석해 자리를 함께했다.

덴버 공항은 240,000 평방피트의 텐트 지붕으로 덮인 Jeppesen 터미널이 있으며, 이 터미널은 서쪽 터미널과 동쪽 터미널로 분리되어 있다. 남쪽과 서쪽, 브릿지 보안 검색대를 넘어 3개의 중앙홀(A, B, C)이 있다.

이번에 개장한 ‘서쪽 보안 검색대’를 이용하기 위해서 승객들은 유나이티드 발권/체크인 로비 옆, 6층 북서쪽 끝에서 서쪽 검색대를 찾을 수 있다. 606~600번 문을 이용하면 되며, TSA PreCheck 출입문은 602번과 600번 문 근처에 있다. 이 검문소는 매일 오전 4시부터 오후 7시 30분까지 운영되며, 세 개의 별도 출입문을 제공한다. 또한 서쪽 보안 검색대에는검 17개의 검사 레인이 있고, 효율적인 프로세스와 전반적으로 더 나은 승객 경험을 제공한다.

기존의 ‘북쪽 보안 검색대’는 영구적으로 폐쇄되며, 서쪽 보안 검색대가 이를 대신한다. 대부분의 여행객들이 이용하는 ‘남쪽 보안 검색대’는 기존과 같이 연중무휴 24시간 열려 있으며, 표준 검사 여행자 및 TSA PreCheck가 없는 CLEAR 고객을 위한 레인이 제공된다. ‘브리지 보안 검색대’는 DEN RESERVE 승객들 전용으로 TSA PreCheck를 이용할 수 없다.

DEN의 CEO 필 워싱턴은 인사말을 통해 “이 프로젝트가 승객의 안전과 보안 강화를 목표로 한다. 새로운 검문소는 승객들이 더 빠르고 효율적으로 보안 검색대를 통과할 수 있으며, 덴버와 콜로라도를 관광 및 금융 중심지로 만들어줄 것으로 기대된다”며 “내년에는 터미널 동쪽에도 또 다른 검문소가 개장할 예정이다. 이와 같은 발전을 통해 새로 개장하는 보안 검색대는 최신 기술을 활용하여 승객의 안전을 강화하고 최선의 여행 경험을 선사하게 될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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