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요일, 5월 20,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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덴버 국제공항, 세계에서 6번째로 바쁜 공항으로 등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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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간 70백만 명 돌파, 2023년 승객 교통량 12.3% 증가

덴버 국제공항이 2023년 세계에서 여섯 번째로, 미국에서는 세 번째로 바쁜 공항으로 등극했다. 국제공항협회 (Airports Council International)의 조사결과에 따르면, 2023년에 덴버를 통해 77.8백만 명의 승객이 이동했으며, 이는 2022년 대비 12.3% 증가한 수치다. 이는 덴버 국제공항이 연간 70백만 명 이상의 승객을 처음으로 수용한 해이기도 하다.

팬데믹 이전인 2019년에는 세계에서 16번째로 바쁜 공항이었던 덴버 국제공항은, 2020년 항공 여행이 크게 감소한 후 가장 빠르게 회복된 공항 중 하나였다. 2021년과 2022년에는 아시아와 유럽의 항공 여행이 크게 줄어들면서 세계에서 세 번째로 승객 교통이 많은 공항으로 올라서기도 했다.

그러던 2022년에는 런던 히드로 공항과 같은 국제적인 허브 공항들이 다시 세계에서 가장 바쁜 공항 10위 안에 재진입하였고, 2023년에는 두바이, 런던, 도쿄, 댈러스 공항이 덴버를 앞질렀으며, 애틀랜타가 가장 바쁜 공항으로 선정되었다. 덴버 국제공항은 미국에서 세 번째, 세계에서 여섯번째로 항공기 운항이 많은 공항으로 평가받았다.

앞으로도 덴버 국제공항의 승객 교통량은 계속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며, 2030년까지 연간 1억 명의 승객을 넘길 것으로 전망된다. 이에 대비해 공항측은 ‘비전 100’ 전략 계획을 수립해 진행중에 있다.

한편, 덴버 국제공항은 최근 새로운 보안 검색대와 Breeze Airways의 로드 아일랜드행 새로운 직항 노선이 도입되었으며, 이달 초에는 터키항공의 덴버에서 이스탄불까지의 새로운 직항 노선을 발표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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