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9월 6일, 아일리프와 피오리아 북서쪽 몰에 위치한 ‘한강라면’(대표 석혜경, 2281 S Peoria St, Aurora CO 80014)이 소프트 오프닝을 열고 새로운 K푸드 명소로 떠오르고 있다. 이미 ‘쿠쿠렌탈 아메리카’ 덴버점을 성공적으로 운영 중인 석혜경 대표는 우연히 접한 ‘한강라면’의 가능성을 보고 덴버에서도 오픈하면 좋은 반응을 얻을 것이라는 확신에 이 비즈니스를 시작했다고 밝혔다.
‘한강라면’은 한국의 한강공원에서 유래한 간편 라면 조리기(즉석식품 조리기)를 활용해 다양한 라면을 제공하는 독특한 콘셉트의 음식점이다. 전기레인지와 정수기가 결합된 라면 조리기를 사용해 고객이 직접 다양한 종류의 라면을 간편하게 조리할 수 있다. 나무위키에 따르면 ‘한강라면’은 이 라면 조리기에서 유래한 이름으로, 한국의 한강공원 편의점에서 유행하기 시작했다.
라면의 주문과 조리 과정은 간단하고 편리하다. 고객은 진열된 다양한 종류의 라면 중 하나를 선택해 결제하고, 전용 용기에 라면을 담아 조리기에 맞는 버튼을 누르면 정량의 물이 자동으로 나오고 약 3-4분간 끓여 맛있는 라면이 완성된다. 라면 거치대 옆에는 계란, 파, 양파, 숙주, 단무지, 김치, 치즈 , 떡국떡, 옥수수, 오뎅, 만두,등 다양한 토핑 재료가 구비되어 있어 고객들이 자신의 취향에 맞게 라면을 즐길 수 있다. 또한, 냉동칸에는 다양한 한국 아이스크림과 커피, 냉동 김밥 등이 마련되어 있어 라면과 함께 즐길 수 있는 맛있는 분식과 디저트도 제공된다.



라면 가격은 일반 라면이 $6.99, 고급 라면이 $7.99로, 합리적인 가격대에 맛과 재미를 동시에 제공하고 있다. 소프트 오프닝 첫날, ‘한강라면’을 체험해보려는 학생들로 가게는 북적였다. 특히, 이날 오후 5시부터 7시까지 Kconnect 케이팝 공연팀들이 멋진 춤을 선보이며 큰 인기를 끌었다. 또한, 지역 레스토랑 소개 전문가와 인플루언서들도 방문해 새로운 스타일의 K라면을 맛보고 사진을 찍으며 큰 관심을 보였다.
덴버의 새로운 K푸드 명소로 자리매김할 전망인 ‘한강라면’의 그랜드 오프닝은 오는 12일 금요일로 예정되어 있으며, 이날도 오후 5시부터 7시까지 K-pop 댄스 공연이 준비되어 있다. 또한, 9월 한 달간 오픈 기념으로 모든 라면을 20% 할인하는 이벤트도 진행될 예정이니 많은 방문을 부탁드린다는 석 대표의 당부다.
덴버의 새로운 맛집으로 떠오르고 있는 ‘한강라면’이 앞으로 어떤 반응을 얻을지 기대가 모아진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