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덴버에서 꼭 가봐야 할 행사 ‘내셔널 웨스턴 스톡 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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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 5일 정오, 개막 축하 킥 오프 퍼레이드
7일부터 16일간 세계 최대 가축쇼 열려

1월 5일 목요일 낮 12시 덴버 시내 중심가에서 제117회 내셔널 웨스턴 스톡 쇼(National Western Stock Show)의 시작을 알리는 킥 오프 퍼레이드(Kick-Off Parade)가 진행된다.

퍼레이드는 목요일 정오 유니언 역(Union Station at 17th Street)을 출발해 17가 글렌암 플레이스(Glenarm Place)까지 카우보이와 카우걸이 30마리가 넘는 큰뿔소를 몰고 행진하며, 트랙터, 마칭 밴드, 유명인 마차 등이 행렬에 참가해 ‘내셔널 웨스턴 스톡 쇼’의 개막을 기념한다.

1월 7일 토요일부터 1월 22일 일요일까지 16일간 진행되는 내셔널 웨스턴 스톡 쇼는 미국을 비롯해 전 세계 최대 가축 쇼로 알려져 있다. 행사에는 약 2만 마리의 동물이 참여하고 입장객은 65만 명 정도로 덴버에서 꼭 가봐야 할 행사 중 하나이다. 

1906년부터 매년 1월 콜로라도주 덴버에서 열린 내셔널 웨스턴 스톡 쇼는 원래 축산업자와 고객을 연결하고, 새로운 축산 기술을 선보이는 미 서부지역의 제한된 가축 쇼였지만 1908년부터 범위를 세계로 확장했다. 지난 2006년 100주년 행사에는 726,972명의 방문객을 기록했으며, 1915년 구제역(Foot & Mouth disease)과 2021년 코로나19(COVID-19)로 긴 역사 동안 딱 두 번 취소 됐다.

행사에는 다양한 가축 관람, 가축 경매, 애완견 공연, 말쇼, 로데오, 바비큐, 라이브 음악 및 각종 엔터테인먼트 등을 즐길 수 있다. 가축 전시장 입장료는 12세 이상 $17-$25, 3-11세 어린이 $4-5(2세 이하 무료), 로데오 공연은 1인당 $31에서 최대 $84까지 입장료가 각 행사와 요일마다 달라진다. 가장 인기 있는 행사는 킥오프 퍼레이드, 어린 선수의 양 타고 오래 버티기(Mutton Bustin), 프리스타일 승마(RAM Invitational Freestyle Reining), 황소 타기 로데오(PBR Bull Riding) 등이다.

행사장에는 외부 음식물 반입이 금지되고 애완견은 동반할 수 없다. 각종 행사는 실내와 실외에서 진행되기 때문에 콜로라도의 예측 불가능한 날씨에 대비해 옷을 여러 겹 입고 가는 것을 추천한다. 만약 가축 분비물 냄새에 예민하다면 마스크도 준비한다.

1월 7일 토요일부터 1월 22일 일요일까지 16일간 진행되는 내셔널 웨스턴 스톡 쇼를 위한 무료 주차장

1월 7일부터 시작하는 대부분 행사는 내셔널 웨스턴 컴플렉스(National Western Complex, 4655 Humboldt St)와 덴버 콜로세움(Denver Coliseum)에서 개최된다. 무료 주차장은 쿠어스 필드(Coors Field, 2001 Blake St)에 준비되어 행사장까지 무료 셔틀버스를 이용하면 된다. 

콜로라도 비영리 기관인 웨스턴 스톡 쇼 협회(Western Stock Show Association)에서 관리해 혁신 축산 기술, 유전자 개발, 축산업 성장에 목표를 두고 있다. 행사의 수익금 중 일부는 콜로라도와 와이오밍 대학에서 농축산 및 수의학을 전공하는 학생에게 장학금을 수여하고 있다.

[내셔널 웨스턴 스톡 쇼 정보]
웹사이트– nationalwestern.com
주소: 4655 Humboldt Street, Denver, CO 80216
전화: 303-296-NWSS (69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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