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4 C
Denver
목요일, 10월 22, 2020
Home 뉴스 콜로라도 뉴스 다가온 할로윈, 콜로라도 방역 지침은?

다가온 할로윈, 콜로라도 방역 지침은?

콜로라도 공중보건환경부는 할로윈 데이(10월 31일)를 앞두고 팬더믹 상황에서 지켜야 할 할로윈 가이드라인을 발표했다.

할로윈을 즐기는 것은 소중한 가을 전통이지만 코로나바이러스로 부터 감염과 전파를 최소화하기 위해  사탕 받기(trick-or-treat) 이벤트를 안전하게 즐길 수 있는 지침을 제공했다.

사탕을 주고받을 때는 마스크를 착용하고 6피트 거리를 유지해야 하며, 손을 자주 씻고, 다른 가족과 같이 돌아다니지 말 것을 권했다. 만약 코로나 증상이나 감염이 의심스러우면 사탕을 나누어 주는 것을 포함한 어떠한 활동도 하지 말아야 한다.

사탕을 나누어 줄 때는 개별 포장하여 문 앞에 미리 두거나, 집게를 사용해서 주기, 창의적으로 파이프를 이용하여 사탕을 전달하는 방식 등 사회적 거리를 유지할 수 있는 다양한 방법을 이용할 것을 제안했다.

할로윈 복장중 마스크가 달린 것은 바이러스로부터 안전한 마스크가 아니라는 점을 인지하고, 감염 예방에 적절한 마스크를 착용해야 한다. 

주로 할로윈에는 야간에 이동하므로 운전자로부터 식별이 쉽도록 야광봉이나 손전등을 소지하고 의상에 반사 테이프나 스티커를 부착하여 미연의 사고 방지를 위한 야간 이동 안전 수칙도 준수해야한다.

콜로라도 할로윈 가이드라인(영문) https://covid19.colorado.gov/halloween-tips-and-tricks

콜로라도 타임즈 신문보기

Most Popular

ICE, 콜로라도 불체자 25명 체포

연방 이민단속국(ICE)은 덴버, 뉴욕, 시애틀, 필라델피아, 볼티모어, 워싱턴DC 등 이민자 보호 도시를 대상으로 10월 3일부터 9일까지 1주일 동안 불체자 체포 작전을 펼쳐...

2020 대선, 콜로라도 포함 미국 사전투표 열기 폭발

11월 3일 대선을 2주 앞두고 조기투표와 우편투표 등 미국 전체 사전투표자가 19일 기준 3,000만 명을 넘어섰다. 이는 지난 대선 전체 투표자 1억...

보름앞 美 2020 대선, 주요 화제 이슈들과 이모저모

마치 다소 2016년의 재현을 보는 듯, 내달 3일 열리는 미 대선을 보름여 남기고 주요 경합주들을 중심으로 도널드 트럼프 미 대통령과 조 바이든...

콜로라도 주 한인회와 민주평통 덴버 협의회, 한인 동포들에게 쌀과 마스크 무료로 증정

“무료 쌀, 마스크 받아가세요!” 콜로라도 주 한인회(회장 조석산)와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덴버협의회(회장 국승구)가 함께 준비한 10월 11일 일요일 ‘무료 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