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요일, 4월 23,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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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가오는 발렌타인 데이에 혼자서도 방문하기 좋은 덴버 다이닝 플레이스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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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도 어김없이 발렌타인 데이가 돌아왔지만, 혼자서도 스스로에게 맛있는 음식을 대접하고 코지한 분위기의 식당들을 방문하는 것을 즐기는 혼밥러들을 위해 올해에도 콜로라도의 다양한 식당들은 혼밥 메뉴들을 준비 중이다. 덴버에는 혼자 또는 여럿이서 새로운 맛을 찾아 식도락을 떠나는 푸드 헌터들이 매우 많은데, 특히 최근 MZ세대 뿐만 아니라 다양한 연령대의 혼밥러들에게 사랑받는 메뉴 및 식당들이 소셜 미디어를 통해서도 인기를 얻고 있다. ‘우리 동네 맛집’부터 새로 등장한 ‘핫한 푸드 트럭’과 다양한 음식들을 한 곳에서 만날 수 있는 ‘다운타운 마켓’까지, 발렌타인 위크에 혼자 방문해도 좋은 덴버의 다이닝 명소들을 소개한다.

위안원턴(Yuan Wonton)

특별한 날 혼자 즐기기에 안성맞춤인 또 다른 음식이 있다면 바로 중국식 만두가 아닐까. 너무 무겁지도 않으면서 다양한 맛의 소가 꽉찬 만두와 중국식 매콤달콤한 소스가 함께 버무려진 작은 완자 플레이트들을 즐길 수 있다면? 최근 덴버 도심 여러 곳에서 출몰하고 소셜 미디어에서도 핫한 만두 푸드트럭이 바로 ‘위안원턴(Yuan Wonton)’이다.

위안원턴 푸드트럭은 소셜 미디어를 통해 푸드트럭이 방문할 장소들의 위치를 공지하고 프리오더를 받는다. (사진 위안원턴 페이스북 캡쳐)

위안 원턴 푸드트럭은 예정된 방문 전날 소셜 미디어를 통해 사전 판매를 예고하며, 보통 메뉴가 공개되자 마자 10분 내에 프리 오더가 매진된다고 한다. 특히 위안원턴의 대표메뉴들 중 하나인 칠리갈릭 완자, 쓰촨 가지 완자, 원턴 누들 수프 등의 인기가 매우 뜨겁다. 위안원턴 푸드트럭의 2월 스케쥴과 시그니처 메뉴 등은 https://www.facebook.com/yuanwonton/ 을 통해 확인할 수 있고 인스타그램은 https://www.instagram.com/yuanwonton/?hl=en 를 방문하면 된다. 위안원턴 푸드트럭은 보통 맥주 양조장 또는 식당들 주변에서 영업하며 프리 오더가 아닌 현장 구매를 할 경우 최대 2시간까지 줄을 서서 기다려야 할 수도 있으니 참고하면 좋다.

반자이 스시(Banzai Sushi)

발렌타인 데이에 혼자서도 신선한 스시와 일본식 스몰 플레이트를 즐기고 싶다면?

리츠데일 드라이브에 위치한 ‘반자이 스시(Banzai Sushi)’는 덴버에서 40년 넘게 일식을 전문으로 하며 많은 당골 손님을 보유한 아늑한 규모의 스시 전문점이다. 일본 오사카 출신의 마스터 셰프가 이끄는 특별한 초밥 롤들로 매우 유명하고 전통적인 초밥뿐만 아니라 다른 식당에서는 맛볼 수 없는 독특한 소스가 가미된 스시 롤들을 판매하고 있다. 2인석부터 단체석까지 다양한 수의 손님들을 수용하지만 반자이 스시의 바 자리에는 혼자서도 일식을 즐기기 위해 방문하는 당골들이 꽤 많다. 오로라 시에서 살짝 벗어나 리츠데일 드라이브를 타고 체리크릭 쇼핑몰 방향을 향해 가다보면 우측에 안락하게 자리한 반자이 스시를 만나볼 수 있다.

리츠데일 드라이브에 위치한 터줏대감 반자이 스시의 외관 모습. 일식에 대한 자부심과 다양한 메뉴로 손님들에게 오랜기간 사랑받아왔다. (사진 반자이 스시)
반자이 스시에서는 혼밥러들을 위한 다양한 스몰 플레이트 메뉴들과 수많은 종류의 스시 롤들이 준비되어 있다. (사진 반자이 스시 웹사이트 캡쳐)

발렌타인 데이처럼 특별한 날 맛있는 다이닝 경험을 위해 찾아오는 손님들도 많지만 1인 식사를 위한 메뉴들이 다채롭게 준비되어 있어 부담스럽지 않게 혼밥을 하기에도 안성맞춤이다. 특히 오토로(Otoro)와 성게알도 매일 신선하게 준비되며 스몰 디쉬 위주의 하우스 스페셜 메뉴, 초밥 종류 외에도 다양한 일식 경험을 추구하는 혼밥러들에게 추천한다. 반자이 스시는 6655 Leetsdale Dr, Denver, CO 80224에 위치하고 있으며 예약, 포장 및 배달 관련 문의는 (303)329-3366이다. 반자이 스시는 공식 웹사이트인 https://100rolls.com/ 를 통해 Grubhub, Ubereats, Doordash로 음식을 배달하기도 한다.

덴버 센트럴 마켓(Denver Central Market)

덴버 다운타운에는 매력이 톡톡튀는 다양한 식당들이 있지만, 그 중에서도 마치 푸드 코트의 느낌처럼 여러 식당들과 바, 그리고 디저트 플레이스들이 한 자리에 모인 마켓 개념의 시장이 있다. ‘덴버 센트럴 마켓(Denver Central Market)’은 다운타운의 핫한 지구이기도 한 라리머 거리(Larimer St)에 위치해 있으며 매일 오전 8시부터 늦은 저녁 시간까지 운영되는 마켓이다.

오전 8시부터 저녁 늦게까지 운영되는 덴버 센트럴 마켓에는 혼밥러들을 위한 다양한 메뉴가 즐비하다. (사진 Helen H. Richardson)
덴버 센트럴 마켓에는 11개의 입점업체들이 다양한 요리와 메뉴들을 선보이며 인파가 많아 혼자 밥을 먹기에도 전혀 어색하지 않다. (사진 Uncover Colorado)

평화로운 주중 오전 또는 주말에도 혼자 가볍게 즐길 수 있는 브런치 메뉴들부터 갓 구워져나온 따뜻한 빵들이 방문객들을 기다리고 메뉴 초이스도 매우 다양하다. 화덕 피자를 굽는 이탈리안부터 정육점, 피쉬 마켓, 샐러드 등 11개의 입점 업체들이 손님들을 맞이하고 특히 아침부터 저녁까지 많은 인파가 오고가기 때문에 특별한 발렌타인 주말에 혼자 방문하기에도 전혀 어색하지 않다. 마켓 내에 앉을 수 있는 좌석도 충분히 많이 준비되어 있어 편하게 착석해 식사를 즐길 수도 있고, 필요한 음식만 간단히 쇼핑해서 투고를 할 수도 있어 혼밥러들에게 편리하다.

날씨가 따뜻한 날에는 마켓 외부에 즐비하게 준비된 패티오 자리에서 혼자 햇살을 즐기며 맛있게 식사하는 것도 추천한다. 공식 웹사이트는 https://www.denvercentralmarket.com/ 를 참고하면 되고 마켓 주소는 2669 Larimer St., Denver,CO 80205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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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예원 기자
조예원 기자
고려대학교 국제학 BA · 고려대학교 언론학 BA · 덴버대학교 국제안보학 M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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