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요일, 6월 13,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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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라이프 선교교회 정대성 목사 은퇴덴버 한인사회의 등불이 새로운 길을 걷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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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6월 2일, 덴버 뉴라이프 선교교회는 정대성 담임목사의 은퇴 예배를 성대하게 거행했다. 정대성 목사는 20년 동안 뉴라이프 선교교회의 담임목사로서 헌신하며 한인 사회에 큰 영향을 미쳤다. 덴버지역의 가장 큰 교회 중 하나인 뉴라이프 선교교회에서 선교와 교육에 앞장선 정 목사는 올해를 마지막으로 은퇴함으로써 좋은 본을 보였고, 지역 한인 커뮤니티의 존경을 받아왔다.

정대성 목사는 서른이 다된 나이에 사역을 시작 하였고 캘리포니아에서 신학 대학에 입학 하여 사역과 공부를 병행 하며 바쁜 나날을 보내며 콜로라도주로 이주해 뉴라이프 교회를 개척하였다. 그의 사역은 한국 교회의 전통과 미국 이민 교회의 차이를 극복하고 신앙을 통해 한인 사회를 결속시키는 데 중점을 두었다.

정 목사의 목회 철학은 한국과 미국 이민 교회의 차이를 이해하고 조화시키는 데 있었다. 한국 교회의 전통을 존중하면서도 이민 교회의 현실을 반영한 그의 접근 방식은 많은 한인 교인들에게 큰 감동을 주었다. 그의 사역은 단순히 교회 내 활동에 그치지 않고 한인 사회 전체로 확대되어 많은 사람들에게 긍정적인 영향을 미쳤다.

정대성 목사는 교육과 리더십, 커뮤니티 활동에 열정을 다해 임했다. 그는 캄보디아와 같은 지역에서 교육과 복음 전파를 위한 센터를 운영하며, 현지인들이 자립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는 데 앞장섰다. 그의 리더십 아래 교회는 지속 가능한 발전을 이루었으며, 그의 은퇴 후에도 그가 남긴 발자취는 계속 이어질 것이다.

정대성 목사는 은퇴 예배에서 “하나님, 나도 당신의 사역을 위해 이 길을 걸었습니다. 이제 새로운 세대를 위해 기도하며 응원하겠습니다”라고 말하며 은퇴를 선언했다. 그의 은퇴는 덴버 한인 사회에 큰 아쉬움을 남겼지만, 그의 유산은 앞으로도 계속해서 많은 이들에게 영감을 줄 것이다.

정대성 목사와 정정아 사모

이번 은퇴 예배는 덴버 지역 한인 사회의 중요한 행사로, 많은 교인들이 참석하여 정 목사의 사역을 기리고 그의 앞날을 축복했다. 정대성 목사의 은퇴는 끝이 아닌 새로운 시작으로, 그의 비전과 리더십이 다음 세대에도 이어지기를 바라는 마음이 가득한 자리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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