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일, 4월 14,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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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라이프 교회, ‘청소년 성교육을 위한 세미나’ 초대강사 이진아 전도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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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라이프 교회는 오는 4월 12일부터 14일까지 ‘학부모/자녀를 위한 성경적 성교육 세미나’를 개최한다. 이 세미나는 팬데믹 이후 변화된 환경에서 자녀를 양육하는 부모들이 직면하는 어려움, 특히 미디어를 통한 잘못된 성 정보의 영향을 어떻게 극복할 수 있는지에 대한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세미나를 하기 전 학부모들의 이해를 돕기 위해 세미나 강사 이진아 전도사와의 사전 인터뷰를 진행했다.

Q) 학부모 세미나에 참여해야만 자녀 세미나를 신청할 수 있는 이유는 무엇인가요?

A)부모는 자녀의 성 정체성과 가치관 형성에 있어 가장 큰 영향을 미칩니다. 따라서 세미나 참여를 통해 부모가 먼저 올바른 성교육에 대해 이해하고, 나아가 자녀와의 성에 관련된 대화를 성경적 관점에서 할 수 있도록 준비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Q) 세미나 강의 내용이 방대한 이유는 무엇인가요?

A)부모가 자녀를 올바르게 이끌기 위해서는 성경적 세계관을 갖추는 것이 필수적입니다. 그러기 위해 미디어 문제와 현대 사회의 성 문화에 대한 깊은 이해가 필요하며, 이 모든 것을 단시간에 배우기에는 시간이 부족합니다. 따라서 자녀를 위한 영적 전투에 필요한 지식과 도구를 갖추는 것이 이 세미나의 목표입니다.

Q) 이번 세미나를 통해 학부모와 자녀가 기대할 수 있는 구체적인 변화나 발전은 무엇인가요?

 A)성경적 성교육은 자녀들에게 올바른 성 가치관을 심어주고, 왜곡된 성의 개념을 바로잡는 데 도움을 줄 것입니다. 이를 통해 자녀들의 정체성이 확립되고, 미래의 가정 또한 건강한 기반 위에 세워질 수 있을 것입니다.”

Q) 한인 2세와 미국 자녀들 사이의 성 교육 및 성 문화 인식 차이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나요?

A)한인 2세와 미국 자녀들은 문화적 배경이 다릅니다. 한국에서는 성에 대한 대화를 꺼리는 경향이 있으나, 미국에서는 보다 개방적이고 자유로운 토론 문화가 자리 잡고 있죠. 이러한 차이를 이해하고, 각 문화의 긍정적인 측면을 받아들이며 자녀를 지도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Q) 청소년들이 겪는 주요 문제는 무엇이며, 부모는 이러한 변화를 지원하기 위해 어떻게 할 수 있나요?

A)청소년들은 주로 부모와의 소통 부재로 어려움을 겪습니다. 부모와의 언어적 간극으로 인해 발생하는 오해와 갈등을 해결하기 위해 부모는 자녀의 언어와 문화에 더 깊이 이해하려는 노력이 필요합니다. 또한, 자녀들이 가진 문제나 걱정에 대해 열린 마음으로 경청하고, 이해를 바탕으로 지원해야 합니다.

Q)부모가 청소년과의 신뢰를 구축하고 독립적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격려하는 방법은 무엇인가요?

A)부모는 자녀가 자신의 결정을 내릴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고, 그들의 선택을 존중해야 합니다. 자녀가 스스로 결정하는 과정에서 서투를 수 있지만, 그러한 경험을 통해 배우고 성장하도록 격려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자녀가 올바른 판단을 할 수 있도록 부모의 충고와 가이드라인을 제공하는 것도 필요하지만, 그 과정에서 자녀의 자립심을 존중하는 균형이 중요합니다.

Q)한국계 미국인 청소년의 경우, 부모는 두 문화 사이에서의 정체성과 경험을 탐색하는 데 어떻게 도울 수 있나요?

A)부모는 자녀가 두 문화 간의 정체성을 탐색할 수 있는 안전한 공간을 제공해야 합니다. 자녀가 한국 문화와 미국 문화를 모두 경험하며, 각각의 장점을 취하고 자신만의 정체성을 구축할 수 있도록 지원해야 합니다. 또한, 부모 자신이 긍정적인 롤모델이 되어 자녀가 양 문화를 조화롭게 통합하는 방법을 보여주는 것이 중요합니다.

이진아 전도사는 이러한 인터뷰를 통해 세미나가 목표로 하는 바와 부모가 자녀의 성장과정에서 맞닥뜨릴 수 있는 다양한 문제들에 대한 이해와 해결책을 제시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세미나는 이와 같은 주제들을 심도 있게 다루며 학부모와 자녀 모두에게 성장과 발전의 기회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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