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요일, 7월 23,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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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것이 소중하면 남의 것도 소중히 여겨야 한다는 진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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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12 월 콜로라도 스프링스 소재 한 쇼핑센터에서 하수도가 범람하는 일이 발생했다

그 빌딩에는 세탁소와 리쿼스토어, 식당,마켓 그리고 여러개의 다른 상점들이 입점해 있는데

하수는 리쿼스토어로 범람했다

이 일은 그 빌딩에서 처음일어난 일이 아니고 3-4년에 한번씩 일어나는 일로 빌딩의 중앙하수도의 문제로 발생했다

그럼으로 그 빌딩에서 10여년이 넘도록 가게를 운영하는 사람들은 하수도 범람에 대해 익히 알고있는 상태였고 ,유감스러운것은 상수도와 하수도 사용량이 최소한이며, 진열된 물건과 창고에 쌓인 물건이 많고, 대부분의 제품이 유리병이며  고가의 제품이 많은 리쿼스토어로 하수도가 범람했다는 것이다

12월 1일 이른 아침에 하수도는 넘어서 리쿼스토어의 매장 뒷쪽 하드리쿼 저장고의 바닥 2/3와 복도가 침수된 상태로 아침 10시경 발견되었다

리쿼의 주인은 곧바로 건물관리인에게 연락했고 플러머가 오후 1시경 도착해서 일을 시작했다

그러나 계속해서 많은 양의 하수물이 세탁소에서 발생해서 리쿼스토어로 넘어 나옴으로 작업이 어려웠고, 플러머는 건물관리인에게 이 사실을 계속 알렸다 세탁소에서 계속 물을 사용하니 작업을 할수가 없고 리쿼스토어의 화장실과 창고로 계속 하수물이 들어오고있다고

또한 리쿼스토어의 주인은 세탁소에 연락하여 물 사용 중단을 요청했다

그러나 세탁소는 영업을 -코인 란드리도 있음- 계속했다

결국 하수도를 뚫는 것은 오후 5시가 넘어도 완료되지 못했고 플러머는 더 이상 일을 할수 없음으로 다음날 다시 작업하기로 했다 (세탁소에서 물을 사용하지 않았다면 하수도는 당일에 문제가 해결되었을 것이다)

그날 오전, 오후에 걸쳐 건물관리인은 그 빌딩의 모든 스토어에 물 사용을 중단하라는 이매일과 전화를 했으며 특히, 세탁소에는 거의 수십번의 전화를 했다 이것은 그들의 근무기록에 전부 남아있다

그러나 세탁소측은 전혀 아랑곳하지않았고, 하물며 리쿼스토어 주인에게 “자기들과 전혀 상관없는 일이니 전화하지말라”는 고함까지 질렀다

오후가 되며 리쿼스토어는 더러운 하수도물에(씽크의 하수도와 화장실의 변기에서 내려가는 물이 함께 한 하수도파이프로 내려간다) 점점 더 잠겼고 쌓여있는 리쿼 상자들이 무너지며 깨지기 시작했다

결국 오후6시경 건물관리인은 유틸리티에 쇼핑센터의 상수도 즁앙벨브를 잠가달라는 요청을하게 됐다

그리고 쇼핑 센터에 나와서 모든 가게 주인들에게, 세탁소가 물을 계속 쓰며 하수도 문제를 해결하는데 협조하지않음으로 상수도 중앙 벨브를 잠근다 라고 설명했다 

이로 인해 리쿼스토어의 남쪽에 위치해서 리쿼의 하수도 범람에 영향을 주지않는 가게들과 식당도 영업을 중단해야했다

리쿼스토어에는 인바이러먼트 컨트롤의 사람들이 파견되어 바닥에 고인 물을 빼고 소독을 하며 창고에 있는 물건들을(20만불 상당) 다른 곳으로 옮기는 작업을 밤 늦게까지 했다

다음날 새 프러머가 투입되었고 그는 어떤 작업을 한후 하수도가 정상적으로 흘러가는 가를 점검하기위해서 상수도를 틀어달라는 요청을 건물관리인에게 했다

유틸리티는 상수도를 열어주었는데 이 시점에선, 이제 하수도문제가 해결되었고 상수도도 열었으니 정상적으로 사용하라는 어떠한 소식도 관리인에게서 가게 주인들에게 오지 않은 상태였다

점검을 위해 상수도의 벨브를 연지 10여분후  갑자기 리쿼스토어 안으로 엄청난양의 하수물이 넘쳐나오기 시작했다

 매장 전체 (약2400 스퀘어핏트)와 워킹인 쿨러 내부 전체 , 가게 정문을 넘어 싸이드 워크까지 하수도물이 덮어버렸다

즉, 플러머가 문제를 해결했다고 오판 한것이고 빌딩의 중앙 하수도는 여전히 막혀있는 상태였다

 세탁소 측이 어떻게 알았든 수도물이 나오는 것을 알자마자 누구에게도 확인 잘차없이 코인란드리 손님을 받고 세탁기를4대 이상 작동시킨 결과인 것이다

이로 인해 리쿼스토어 주인과 플러머는 페닉 상태가 되었고 건물관리인이 빌딩에 도착하여 세탁소에 가서 세탁기를 강제로 정지시키고 손님들을 내보내는 것 까지 해야했다

리쿼스토어에서는 물을 빼는 작업이 다시 진행되었고 4개의 하드리쿼와 맥주회사에서 배달 온 물건들이 다 돌아갔으며 금요일 오후 영업을 정상적으로 할수 없게 되었다

가게 전체는 하수도의 냄새가 진동했고 모든 곳이 오수로 오염됐다

이 사건으로 빌딩주는 리쿼스토어 전체의 바닥을 교체하기로 결정하였다

리쿼스토어는 일년여가 지난 지금도 창고에 물건을 들여놓지 못하고 다른곳에 보관하고 있음으로 물건을 매번 운반하는데 시간과 힘이 낭비되고있으며 가게전체에 넘은 하수도 물을 뺀 비용과 소독 비용,당일에 두차례에 걸쳐 창고에 잇던 물건을 다른 장소로 옮긴 비용,

마루를 교채하기위해 모든 물건을 빼고 다시 들이는데 드는 비용, 또한 수일에서 수주동안 가게 문을 닫아야하는 영업 손실, 주인과 고용인의 육체적 정신적  피로와 손해 등등 대충 계산해도 20여만블의 손실을 떠 안아야하는 상태이다

그럼으로 리쿼스토어는 세탁소를 상대로 손해배상 청구소송을  계획하고 이 사실을 세탁소에 서면으로 통보했다

이 소송의 핵심은 하수도의 문제에 있는 것이 아니라, 하수도가 범람한 사실을 세탁소측이 알았고 관리인으로부터 상수도를 쓰지말라는 수차례의 연락을 받고도 계속 하수도 물을 발생시켜서 리쿼스토어 전체를 하수도 물에 잠기게 한 것에 있다

이 소송에서 세탁소가 어느 정도의 범위가 되었든(최고 150만불로 예상) 문제의 책임을 벗어날 방법은 없어 보인다

왜냐하면 그들은 분명히 빌딩 중앙하수도에 문제가 생겼음을 알았으며

건물관리인으로부터 이 사실을 들었고, 상수도를 사용하지 말라는 안내를 수없이 받았으며 리쿼스토어로 부터도 그 사실을 들었으나 이 모든 것을 완전히 무시하고 계속 상수도를 틀어서 하수도물을 발생시킨 사실을 번복할 방법은 없어 보인다  하수도시설에 문제가 발생한 것은 세탁소측의 잘못이 아니다 그러나 문제가 발생했음을 안 상태에서 관리인의 물 사용 중단 요청을 계속 받은 상태에서도 세탁기를 계속 작동시킨 사실, 그로 인해 다른 가게에 엄청난 문제를 야기시킨 것은 그들이 책임인 것이다 세탁소측이 물을 사용하지 말라는 관리인의 지시에 협조했다면 리쿼스토어 전체의 마루를 교체하는 일은 발생하지않았을 것이며 수많은 리쿼 들이 깨지고 두차레나 물을 빼는 작업은 하지않았을 것이다

게다가 다음 날 관리인으로으로부터 물을 사용해도 된다는 어떠한 안내도 받지 않은 상태에서 코인란드리를 4대 이상 작동시킨 사실을 무마할 방법은 없어보인다 

이 사실은 객관적 입장에서 바라보면 고의성이 판단될 정도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세탁소 측은 어떠한 사과도 리쿼스토어에 하지않고있으며 법적 전문가가 아닌 주변인들의 잘못된 조언을 듣고 자신들의 과오를 인정하지 않고있다 또한 리쿼스토어측에서 보낸 서면에 전혀 답변을 하지않고있다 이것의 의미는 다음단계(배상 소송의 시작)로 진행해도 된다는 뜻으로 풀이할 수 있다

이러한 사건을 보며,

여러형태의 빌딩과 여러 종류의 가게들을 운영하고있는 한인사업주들은 다음의 사항들을 명심해야할 것이다

-쇼핑 몰의 유틸리티 시설은 다 하나로 연결되어있으며 특정 비지니스를 위해 상수도나 하수도를 별개로 시설한 건물은 거의 없다는 것

-같은 빌딩에 있는 각각의 스토어들은 어디선가 문제가 발생하여 협조를 해야하는 상황이 되면 반드시 협조해야 한다는 것

-건물관리인에게서 오는 어떠한 소식도 무시해서는 안된다는 것

-자신들의 가게 영업만 생각하고 그로인해 다른 가게에 어떠한 문제를 일으키는지 전혀 생각하지 않는 파렴치함을 부려서는 안된다는 것

-또한 문제의 상대로부터 어떠한 통첩을 받았을 때는 반드시 응대하고 소송이 아닌 방법을 모색해야한다는 것

-법적 자문은 반드시 전문가에게 받아야 한다는 것 등이다 또한 이 모든 것에 앞서

 내것이 소중하면 다른이의 것도 소중하다는 고금의 진리를 기억해야한다는 것이다

내 사업의 이익 만을 생각하여 다른 이의 비즈니스나 재산 그리고 정신적 피해를 무시하거나 고려하지 않는 태도는 있을 수 없고 성숙한 시민으로서의 자질도 의심되는 행위 인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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