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요일, 7월 15,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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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부 콜로라도 한인회, 총회 및 화려한 송년회로 2023년 마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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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밴드와 가수 P. J. Kim의 멋진 공연으로 가득 찬 문화와 음악의 밤

2023년을 마감하는 12월 30일 토요일, 콜로라도 스프링스의 시티 허브 이벤트 센터에서 남부 콜로라도 한인회(회장 김 엘레자벳)가 주최하는 송년회가 열렸다. 오후 5시부터 9시까지 이어진 이 행사는 한 해의 마지막을 아름답게 장식하는 문화의 장으로 자리 잡았다.

행사의 시작은 아빠밴드의 공연으로, 콜로라도 한인 직장인들로 구성된 이 아마추어 락밴드는 특별히 70~80년대 유명곡들로 공연을 꾸몄다. 첫 곡으로 엘리자벳 회장이 열창한 ‘영원한 친구’를 시작으로, ‘어쩌다 마주친’, ‘누구없소’, ‘무정무르스’ 등이 연주되었고, 마지막 곡으로는 ‘남행열차’와 ‘강원도 아리랑’을 열창해 분위기를 고조시켰다.

콜로라도 한인 직장인들로 구성된 이 아마추어 락밴드 ‘아빠밴드’가 특별공연 무대를 선사했다.

공연 중간에는 시온 홈 케어의 후원으로 풍성한 저녁 식사가 제공되었다. 이는 마치 근사한 디너 쇼를 방불케 하는 특별한 경험이었다.

식사 후 이어진 총회에서는 국민의례에 이어 전 한미연합감리교회 성철 목사가 축복의 기도와 국립보건연구소(NIH, National Institutes of Health)에서 진행하는 유전학체 무료검사 프로그램을 소개했다. 자세한 정보는 ‘www.allofus.nih.gov’에서 확인할 수 있다.

연임된 김엘리자벳 회장은 지난 임기 동안의 성과를 평가하고, 차기 사업 계획을 발표하며, 참석자들에게 사회적 동참과 협력을 강조했다. 이러한 호소는 참석자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이어 이현숙 재무부회장의 ‘2023 재무보고’와 김복심 수석 부회장의 ‘2023 사업보고’, ‘2024 사업계획 발표’로 총회가 마무리되었다.

지난 임기 동안의 성과를 평가하고, 차기 사업 계획을 발표하는 김 엘리자벳 회장.

송년의 밤 순서에서는 가수 P. J. Kim이 통기타 연주와 함께 팝송과 발라드를 선보였다. 그의 폭넓은 선곡과 열정적인 무대 매너는 관객들에게 깊은 인상을 남기며 송년회의 분위기를 한층 더 끌어올렸다.
공연 중간중간에는 남부콜로라도한인회에서 준비한 선물이 추첨과 게임을 통해 나누어졌다.

열창하는 P.J Kim의 무대

이번 송년회는 문화와 음악이 어우러진 멋진 밤으로, 참석한 모든 이들에게 잊지 못할 추억을 선사했다. 남부 콜로라도 한인회의 활동과 헌신은 지역 사회 내에서 문화 교류의 중요한 매개체 역할을 하고 있으며, 이번 행사는 그러한 노력의 결실을 보여주는 예로 평가받을 만하다.

2023년의 마지막을 화려하게 장식한 이번 송년회는 그 자체로 한 해 동안의 노력과 성취를 기념하는 시간이었다. 아빠밴드와 가수 P. J. Kim의 열정적인 공연은 참가자들에게 새해에 대한 기대와 희망을 불어넣는데 충분했다.

남부 콜로라도 한인회는 앞으로도 이러한 행사를 통해 지역 사회에 기여하고 문화적 다양성을 증진시키는 데 중점을 둘 것으로 기대된다.

한 해동안 수고한 남부 콜로라도 한인회 임원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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