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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 덴버, 올해 가장 추운 시기 도래

평균적으로 덴버의 12월 하반기는 연중 가장 추운 시기이다. 1월은 12월 하순보다는 평균 기온이 약간 올라간다. 덴버의 12월 16일 평균 최고 기온은 화씨 43도이며, 27일에 44도로 다시 올라가고 1월까지 조금씩 증가한다. 이유는 12월 21일 동지가 지나면서 낮은 조금씩 길어지고, 밤은 짧아지기 때문이다.

덴버 월별 기온 분포도(출처:WeatherSpark.com)

12월 16일 금요일 산간 지역은 화씨 10도대를 형성하고, 프런트 레인지(Front Range)를 따라 30도 미만으로 강한 북서풍 영향으로 콜로라도주 전역이 평년보다 더 추울 것으로 기상청은 예보했다. 하지만 주말에는 기온이 다소 올라 덴버, 볼더 및 포트콜린스는 주말 동안 40도대에 이를 것으로 보인다. 다음 주 월요일부터는 한랭 전선의 영향으로 기온이 다시 떨어져 화요일은 산간 지역에 수요일은 덴버지역에 가벼운 눈을 뿌릴 것으로 예상했다.

한편, 12월 25일 크리스마스에는 덴버에 눈이 내릴 가능성이 작은 것으로 예보했다. 국립기상청 자료에 의하면 덴버에서 2000년 이후 크리스마스에 눈을 세 번밖에 보지 못했고, 두 번은 1인치도 안 되는 눈이 내렸다. 기상학자에 따르면 기후 변화로 인해 지난 50년 동안 미국 전역에서 겨울철에 더 따뜻한 기온과 더 적은 강설량을 보인다고 전한다. 덴버의 크리스마스 평균 기온 1969년 겨울 이후 기온이 화씨로 3.6도 상승했다.

12월 16일 국립기상청 발표 기온 분포도(출처:국립기상청 weather.go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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