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요일, 4월 16,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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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가 들수록 생기는 흰머리는 자연적 변화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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흰머리는 나이가 들면서 피할 수 없는 부분이다. 30대 중반의 많은 사람들에게 첫 번째 은빛 가닥이 싹이 트고 50세가 되면 머리카락의 절반이 흰머리가 되는 것은 흔한 일이다.
덴마크 코펜하겐에서 시작된장기 심혈관 연구 에 참여한 무작위 표본 20,000명을 대상으로 사망률과 흰머리 정도 사이에 상관관계가 없음을 밝혀냈다.
그런데 왜 우리는 회색으로 변하는 걸까?인체의 각종 털은 검은색, 갈색, 금발 또는 빨간색의 색조를 제공하는 색소가 없으면 육안으로 흰색, 은색 또는 회색으로 나타나게 된다. 각 모낭 내에는 DNA에 따라 유멜라닌 또는 페오멜라닌이라는 두 가지 기본 색소 중 하나를 생성하는 멜라닌 세포라고 알려진 세포가 있다.


유멜라닌은 일반적으로 검은색과 갈색 머리카락에 존재하는 반면, 페오멜라닌은 빨간색, 적갈색 및 금발 머리카락에서 발견된다. 피부를 착색하는 멜라닌과 달리 두피 모발에서 생성되는 색소는 일반적으로 더 천천히 분해된다. 피부 부속기 장애(Skin Appendage Disorders)저널 기사에 따르면 이는 평균 3.5년에 걸쳐 머리카락이 자라면서 색상을 유지하는 데 도움이 된다고 했다.
흰머리는 멜라닌 세포의 수가 감소하면서 발생하지만, 그 세포가 쇠퇴하기 시작하는 정확한 시점은 개인마다 다르게 나타난다.
또한 기사에 따르면 인종마다 머리털 색깔이 바뀌는 나이 때가 “백인은 일반적으로 30대 중반, 아시아인은 30대 후반, 아프리카인은 40대 중반에 회색화가 시작된다”고 밝혔다.
과학자들은 최근 인간이 노화됨에 따라 멜라닌 세포 줄기 세포에 무슨 일이 일어날 수 있는지에 대해 새로운 사실을 밝혀냈다. 새로운 이론은 Nature저널에 보고되었다. 머리카락 자체는 죽은 지대처럼 보일 수 있지만 모낭은 활기가 넘치는 곳이다.


머리 색깔의 유전적 특성을 바꾸거나 시계를 되돌릴 수는 없지만, 흰머리에는 통제할 수 있는 다른 요인들이 작용하고 있다. 조기 백발이 있는 사람은 유전적 경향이 있다. 과체중, 스트레스, 식습관, 흡연, 음주량 등이 흰머리를 예방하거나 백발화 속도를 늦추게 할 수 있다고 했다.
미네소타 주 로체스터에 있는 메이요 클리닉(Mayo Clinic)의 연구원들은 또한 조기 흰머리의 일부 원인인 비타민 B12 결핍으로 인해조기 백발이 발생할 수 있으며 이는 보충제를 통해 회복될 수 있다고 보도했다.
흰머리에 대한 치료에 대한 노력은 역사만큼 오래되었다. 고대 아시리아 제국(기원전 7세기)의 점토판에는 사이프러스 오일, 부추 씨앗, 양귀비씨, 소나무 고무, 검은 까마귀의 머리 또는 흑소의 쓸개 등을 추천한 기록을 볼 수 있다.


연구자들은 회색화 과정을 역전시키는 방법을 계속해서 찾고 있지만 지금까지는 거의 성공하지 못했다.
드물지만 흰머리의 색소 침착을 회복시키는 일부 약물이 보고되었다. 그러나 그 자료가 빈약하고 약물 부작용을 쉽게 볼 수 있다.
위의 자료는 AARP에서 번역 소개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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