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요일, 4월 17,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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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비 공원’으로 봄소풍 떠난 해피유치원 어린이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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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로라에 위치한 해피 유치원은 웨스트민스터에 위치한 “Butterfly Pavilion”으로 3월 소풍을 다녀 왔습니다.


3월에 아쿠아리엄으로 소풍일정이 잡혀 있었지만 아쿠아리엄측의 Mermaid쇼가 저녁시간으로 미뤄지고 체험 학습 시간이 주말로 이동됨에 따라 Butterfly Pavilion으로 장소가 바뀌었습니다. 3월 중 아이들이 학습한 테마 중 하나가 바로 곤충이었기 때문에 아이들은 더욱 흥미를 가지고 견학에 임했습니다. 그 곳에서는 사슴벌레와 전갈, 트란튤라(큰 거미) 등 여러가지 종류의 곤충들을 만나볼 수 있었습니다.


아이들의 눈은 곤충들의 움직임을 관찰하며 놀라움에 커졌습니다. 다리가 몇개인지 세어보고, 무엇을 먹는지에 대해서도 이야기를 나누어 보았습니다. 트란튤라를 만져보는 체험의 장소에서 아이들은 질서 있게 줄을 서서 트란튤라를 직접 손으로 만져 보았습니다. 트란튤라가 손 위로 기어올라 올 때 다리와 몸에 있는 털들을 직접 느껴 본 후에는 무서워하던 아이들도 감탄하며 또 만지고 더 만지고 싶어하는 모습을 보였습니다. 직접 경험하는 것은 아이들이 가지고 있는 곤충에 대한 막연한 두려움을 없애주는 역할 또한 하였습니다.


Butterfly Pavilion은 해양 동물들도 만져 볼 수 있는 체험장이 있습니다. 아이들은 물속에 손을 넣어 여러가지 바다동물들을 만져보며, 이름을 익히며 시간을 보냈습니다.


1600마리가 날아다니는 나비 체험장에서는 아이들이 직접 나비들이 날아다는 속을 걸으며, 동화속을 걷는 것처럼 신나했습니다. 나비가 어깨에 앉기도 하고, 나무 위에 앉아 있는 나비들을 가까이에서 만나볼 수 있었습니다. 나비들의 다양한 색과 여러가지 모양의 날개들을 보면서 아이들은 새로운 나라에 온 듯 유심히 바라보았습니다. 알에서 애벌레 번데기를 지나, 나비가 되는 과정이 전시되어 있는 것을 보며 아이들은 나비의 생태에 대해서 다시 한 번 배우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 또한 뮤지엄 안에 있는 인도어 놀이 시설에서도 즐거운 한 때를 보낼 수 있었습니다.


Butterfly Pavilion의 밖에는 비버가 만들어 놓은 나무가지 댐을 발견할 수 있습니다. 아이들은 그곳에서 직접 선생님께서 들려주는 비버의 이야기를 들으며 야외수업의 시간을 가졌습니다. 해피 유치원에서는 실내의 배움과 직접 체험의 배움을 병행함으로 아이들이 기억에 남을 수 있도록 돕고 있습니다. 아이들에게 추억과 함께 배움의 기억들이 함께 자리잡게 되는 소풍이었습니다.


<기사제공 해피 유치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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