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요일, 12월 5,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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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피는 5월에도 문 여는 스키장은 어디?

콜로라도에 봄바람이 살랑살랑 불고 은은한 향기를 뿜으며 꽃이 피는 5월이 왔다. 하지만 스키광들은 아직도 눈 위에서 스릴을 즐기기 위해 스키장을 찾아 70번 도로로 향하고 있다. 시즌 마지막 스키를 즐기고 싶은 여행객을 위해 5월에도 영업하는 스키장을 조사했다.

현재 러브랜드, 윈터파크, 브리큰리지, 아라파호 배신 스키장 이렇게 4곳이 영업하고 있다.

러브랜드(https://skiloveland.com/)는 앞으로 5일 동안 10인치의 눈이 더 내릴 것으로 예상하며, 현재 10개의 리프트 중 7개를 운행하고 있다. 폐장일은 5월 8일 마더스 데이에 문을 닫는다.

윈터파크 리조트(https://www.winterparkresort.com/)는 앞으로 닷새 동안 10인치 눈이 내리고, 10일까지는 14인치가 더 쌓일 것으로 예상한다. 스키장은 메리제인(Mary Jane) 지역 4개의 리프트만 운행하고 있다. 시즌 마감으로 리프트 가격을 83달러에 할인 판매하고 있는데, 조건이 허락하는 한 영업을 계속할 계획이지만 5월 중순쯤 폐장할 것으로 보인다. 

브리큰리지(https://www.breckenridge.com/)는 현재 스키장의 44%만 운영한다. 이번 주에 5인치, 다음 주에는 11인치의 눈이 더 내릴 것으로 예상하며 메모리얼 데이(5월30일) 경에 폐장할 예정이다. 

콜로라도에서 가장 늦게까지 문을 여는 아라파호 배신(https://www.arapahoebasin.com/)은 6월 초까지 방문객을 받을 예정이다. 인근 지역에서 가장 많은 눈이 내린 이곳은 현재 9개의 리프트 모두 운행하고 있다. 리프트 티켓 가격은 69~109달러선으로 매우 저렴하다. 앞으로 5일 동안 7인치, 다음 주에는 12인치의 눈이 더 내릴 것으로 예상한다. 

콜로라도의 스키 리조트는 시즌 막바지에 리프트 할인가격을 제시하기 때문에 저렴한 가격과 따뜻한 날씨에 스키를 즐길 수 있는 장점이 있으니 붐비지 않는 스키장에서 봄 속의 겨울을 즐겨볼 것을 추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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