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요일, 5월 29,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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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숙씨, 헤리테지 이글밴드에서 홀인원 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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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일하이 골프클럽 소속 김현숙씨가 오로라에 위치한 헤리테지 이글밴드 골프장(Heritage Eagle Bend Golf Club, 전장 7105야드)에서 홀인원을 달성했다. 이 기록은 지난 4월 7일, 일요일에 파 3, 7번 홀에서 138야드를 8번 아이언으로 친 그녀의 첫 홀인원이었다. 홀인원, 즉 ‘에이스’는 골프에서 매우 흔치 않은 일로, 티샷으로 공을 바로 홀에 넣어 스코어 1을 기록하는 것을 의미한다.

홀인원의 확률은 프로 선수가 3,500분의 1, 싱글 핸디캡은 5,000분의 1, 아마추어는 약 12,000분의 1로 알려져 있다. 일반적으로 18홀 골프장에서는 전반과 후반에 각각 2개씩, 총 4개의 파 3홀이 있다. 이론적으로는 12,000번의 티샷을 해야 홀인원을 할 수 있다고 계산될 수 있다. 만약 일주일에 한 번 골프를 친다면 홀인원을 하는 데 약 57년이 걸릴 수 있다. 이는 한국의 골프 영웅 박세리씨가 LPGA에 진출한 후 10년 만에 2008년 캐나디언 오픈에서 처음으로 홀인원을 달성한 것과 비교해 볼 때, 일반인에게 홀인원이 얼마나 힘든지를 잘 보여준다.

어쩌면 홀인원은 실력과 운이 따르지 않는다면 평생 한 번도 경험하지 못할 수도 있다. 홀인원을 한 후, 김현숙씨는 남편 김현석씨와 동호회 회원인 김범용씨, 김진영씨로부터 큰 축하를 받았으나, 그녀는 차분한 표정을 유지했다고 한다. 마일하이 골프 클럽은 김현숙씨에게 홀인원 트로피를 제작하여 수여했다. 골프 동호회에 가입하고 싶은 사람은 저스틴 허 회장에게 (214-620-5151)문자로 연락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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