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ursday, July 25,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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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독교 뉴스] “2022개정 교육과정 강력히 반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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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반교연 “포괄적 성교육은 소아성애와 다자성애를 정상적인 것처럼 가르친다” 비판

지난 17일 국가교육위원회 국정감사에서 국민의 힘 정경희 의원은 2022 개정 교육과정에 포함된 포괄적 성교육이 양성평등의 현행 헌법정신과 달리 50여개 성별을 주장하고, 동성애, 소아성애와 다자성애 등을 정상적인 것처럼 가르치는 등의 문제를 심각하게 지적했다.

국정감사에서의 정경희 의원의 주장에 대하여 (사)보건포럼과 초등보건여건개선대책위원회 등은 정경희 의원이 2022 개정 교육과정이 “50여개의 포괄적 성별을 의미한다거나, 동성애와 다자성애, 소아성애를 정상적인 것처럼 가르친다, 동성애 난교도 허용”한다고 주장한 것은 잘못된 주장이고, “국회 생방송에서 일방적으로 사실과 다른 이야기를 주장했고 일부 국민들은 이를 진실처럼 생각할 수 있을 것”이라고 비판했다.

2022 개정 교육과정이 노골적으로 주장하는 포괄적 성교육에 포함된 섹슈얼리티, 성별정체성 등에 포함된 젠더라는 단어의 의미를 검색해보면 신체에 나타난 여성과 남성의 생물학적 성(sex)와는 달리 마음에 따라 50여 가지 성별 중에서 임의로 선택할 수 있는 사회적 성이라는 것을 쉽게 찾을 수 있다. 또 포괄적 성교육의 성적지향은 동성애는 물론, 양성애, 다자성애, 소아성애 등을 포함하고 있다.

국제가족계획연맹(IPPF)에 따르면 유럽 25개국의 성교육 실태를 조사하면, 무려 20개국이 포괄적 성교육을 반대하고 있다고 보고하였다. 특히 포괄적 성교육을 반대하기 위하여 정치 지도자 및 정부 관리를 포함한 두뇌 집단 100~150명과 최소 50개의 단체로 구성된 “Agenda Europe”가 조직적으로 활동하고 있다.

전국 348개 대학교 3,239명이 참여하고 있는 ‘동성애 동성혼 합법화반대 전국교수연합’(동반교연)은 지난 24일 성명서를 발표하고 “현행 헌법을 부정할 뿐만 아니라, 동성애자, 양성애자를 사회적 소수자에 포함하고 성관계, 다양한 성별정체성과 성적지향, 낙태 등을 청소년의 권리라고 주장하여 성윤리를 파괴하고, 일부일처제를 무너뜨리고, 성별체제를 변경하여 사회체제를 바꾸려는 2022 개정 교육과정을 강력히 반대하며, 뻔뻔한 거짓말로 사실을 왜곡하는 (사)보건포럼과 초등보건여건개선대책위원회 등을 강력히 규탄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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