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요일, 12월 3,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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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독교 뉴스] 한미수교 140주년 기념감사예배 개최

바이든 미 대통령이 지난 20일부터 2박 3일간의 방한 일정을 소화한 가운데 한미수교 140주년 기념감사예배가 지난 22일 오후 4시 30분 새문안교회에서 열렸다.

대표기도를 맡은 소강석 대표회장은 “암울하고 희망이 없던 우리나라가 하나님의 은혜로 미국과 조미수호통상조약을 맺게 해주심을 감사드린다”고 전하며 “한미양국이 우방과 함께 혈맹, 경제, 안보, 기술동맹을 넘어 영적인 동맹, 복음의 동맹으로 더 높이 나아가길 바란다”며 한미 양국의 관계가 더욱 발전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설교를 맡은 류영모 목사는 “고종황제가 근대화를 위해 병원과 학교를 허용하며 선교의 문을 열었고 많은 선교사들이 의사, 교사의 신분으로 한국에 들어왔다”며 대한민국에 복음이 퍼지게 된 계기에 대해 전하며 “일제강점기 시대에 하나님의 복음을 받아드리며 자주독립을 위한 열망이 싹텄고 3.1운동등 민족운동이 일어나게 됐다”고 전했다.

다음으로 이철 대표회장이 “나라와 민족, 한반도 복음통일을 위해”, 주승중 대표회장이 “북한억류선교사 석방을 위해” 고명진 대표회장이 “한미 기독교와 세계선교를 위해” 대표 기도를 진행했다.

이어 한미수교 140주년을 기념하여 하나님께서 한국과 미국에 베풀어주신 은혜에 감사하며, 앞으로도 하나님께서 기뻐하시는 기독교의 협력이 이루어지도록 기원하는 “자유민주주의와 기독교정신으로 세계평화에 기여하자”라는 제목의 선언문을 김원광 대표회장, 지형은 대표회장, 김승욱 공동대표회장이 낭독했다.

이어 감사인사를 맡은 이영훈 대표회장은 예배에 참석한 사람에 대한 감사인사와 함께 “모든 영광을 하나님께 드린다”며 감사인사를 했고 장차남 원로목사의 축도로 예배가 마무리 됐다(뉴스파워 제공)

정준모 목사
철학박사 및 선교학박사 Ph.D & D. Miss, 목사, 교수, 저술가 및 상담가, 말씀제일교회 담임 목사, 전 총신대 · 대신대 · 백석대 교수역임, CTS TV 대표이사 및 기독신문 발행인, 세계선교회 총재 역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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