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일, 5월 26, 2024
Home오피니언 신천지 포교 방법 위법 판결

[기독교 뉴스] 신천지 포교 방법 위법 판결

spot_img

대전지법 민사항소3부(부장판사 신지은)는 지난 3월 11일 한국교회가 이단으로 규정한 신천지집단의 ‘위장포교’(일명 ‘모략포교’)는 위법하다는 판결을 내렸다.


대전지법은 신천지 신도였던 A씨 등 3명이 신천지 서산지파와 신도 등을 상대로 제기한 손해배상청구 소송 항소심에서 A씨의 청구 일부를 받아들여 “피고는 위자료 500만원 및 이자 등을 지급하라”고 선고했다.


재판부는 “피고 중 한 명이 A씨에게 신천지 신도를 상담사로 소개한 뒤 A씨가 센터에서 교육받는 동안 피고 역시 마치 강의를 처음 듣는 것처럼 했다.”고 밝혔다. 이어 “A씨가 센터에 입교한 지 5∼6개월 지나서야 신천지 소속임을 밝히고, 다른 신도의 신분을 목사로 속이는 등 공동으로 모략 전도함으로써 A씨의 종교 선택 자유를 침해했다”.고 판시했다.


재판부는 “선교의 자유가 헌법에 보장된 기본권의 한 내용이라도 헌법 질서와 타인의 기본권을 침해하지 않는 범위 내에서, 또 목적과 방법에서 사회적으로 정당한 범위를 벗어나는 경우 위법하다고 봐야 한다.”고 했다. 특히 “종교 선택 자유 침해에 대한 정신적 피해 보상으로 위자료를 지급할 의무가 있다”고 밝혔다.


한편 한국교회가 이단으로 규정한 신천지예수교증거장막성전(신천지집단)은 거리에서 신천지 신도임을 밝히고 거리에서 공개적인 포교활동을 하고 있는 것으로 확
인됐다. 또한 신천지 온라인 세미나 현수막을 설치하는 등 적극적인 포교활동을 하고 있는 것으로 확인돼 한국 교회가 경계해야 한다(뉴스파워 참조). 특히, 미국 전지역과 덴버 지역에서 활동하는 신천지 이단자들을 극히 경계해야 한다.

spot_img
정준모 목사
정준모 목사
철학박사 및 선교학박사 Ph.D & D. Miss, 목사, 교수, 저술가 및 상담가, 말씀제일교회 담임 목사, 전 총신대 · 대신대 · 백석대 교수역임, CTS TV 대표이사 및 기독신문 발행인, 세계선교회 총재 역임.

뉴스레터 구독하기

이메일을 남겨주세요. 중요한 최신 소식을 보내드립니다.

콜로라도 타임즈 신문보기spot_img
spot_img
spot_img
spot_img
spot_img
spot_img
spot_img
spot_img
spot_img
spot_img

Most Popula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