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일, 4월 21, 2024
Home오피니언 한국 최초 성경전래지 기념관

[기독교뉴스] 한국 최초 성경전래지 기념관

spot_img

1816년 9월 5일 영국의 함선 맥스웰 대령이 조대복 첨사에게 킹제임스 성경 전달 기념

한국 최초 성경 전래지 기념관은 9월 5일 오전 성경 전래 206년 기념 예배를 드렸다. 1816년 9월 5일 영국 해군 머레이 맥스웰 대령이 서해안 탐사차 군함을 이끌고 들어왔다가 마량진 첨사 조대복에게 1611년에 발행된 영문 킹제임스 성경을 건네주었다는 기록에 의해 한국최초 성경전래일도 지키고 있다. 또한 이를 기념하여 2016년 9월 5일 성경 전래 200주년에 충남 서천읍 마량진에 성경 전래지 기념관을 개관했다.

이날 제206년 기념 예배는 한철희 목사(서천제일감리교회)의 인도로 백운모 목사(비인성결교회)가 대표로 기도했다. 김일택 목사(서천교회)의 성경봉독에 이어 기념사업회 이사장 정진모 목사(한산제일교회)가 디모데후서 3장 14-17절을 본문으로 “성경 전래가 주는 교훈”이라는 제목으로 말씀을 전했다.

정 목사는 ““사의 주가 되시는 우리 하나님께서 말씀으로 세상을 창조를 하셨고, 말씀으로 기록된 것이 성경”이라며 “성경 말씀은 선지자와 사도를 통해 기록이 되어 우리에게 주어졌다.”며 “성경 말씀은 하나님의 감동으로 쓰여진 것으로 교훈과 책망과 바르게함과 의로 교육하기에 유익하다. 말씀을 사랑하고 순종할 때 진정한 그리스도인으로 변화되어 하나님께 영광을 돌린다.”고 강조했다.

정 목사는 “이 성경이 1816년 9월 5일 맥스웰 함장에 의해 조대복 첨사에게 한국 최초 성경이 전달이 되었다. 이것이 서양인과의 첫 만남이 되었다.”면서 성경전래지기념관이 개관하기까지 역사를 설명했다.

정 목사는 “2003년 1월 9일 당시 서천군청 이덕구, 박수환 과장과 서천군기독교연합회 회장 하영수 목사와 총무였던 제가 첫 만남을 갖고 한국최초 성경전래 사업 발기모임을 갖고 사업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지난 7월에는 비인항에서 마량진항으로 이름이 변경됐다. 서천군은 서면 마량리 지방관리 연안항인 ‘비인항’의 이름이 항만법 시행령 개정에 따라 마량진항으로 변경됐다고 밝혔다.

비인항이 있는 마량리는 조선 효종 7년 현 보령시 남포면 일원의 남포현에 있던 마량진을 이곳으로 옮겨와 마량진 또는 마량이라고 불렸다.

spot_img
spot_img
정준모 목사
정준모 목사
철학박사 및 선교학박사 Ph.D & D. Miss, 목사, 교수, 저술가 및 상담가, 말씀제일교회 담임 목사, 전 총신대 · 대신대 · 백석대 교수역임, CTS TV 대표이사 및 기독신문 발행인, 세계선교회 총재 역임.

뉴스레터 구독하기

이메일을 남겨주세요. 중요한 최신 소식을 보내드립니다.

콜로라도 타임즈 신문보기spot_img
spot_img
spot_img
spot_img
spot_img
spot_img
spot_img
spot_img
spot_img
spot_img

Most Popula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