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요일, 5월 21,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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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메달보다 값진 기록의 우상혁” … 육상세계선수권대회 한국 최초 은메달 쾌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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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상혁(26세&국군체육부대)은 지난 19일 미국 오리건주 유진의 헤이웨어 필드에서 열린 2022 세계육상선수권대회 남자 높이뛰기 부문 은메달을 획득하며 한국 최초로 세계육상선수권대회 은메달이라는 쾌거를 달성하였다. 

우상혁은 1차시기때 2m19,2m24,2m27,2m30을 넘으며 무사히 메달권으로의 도약을 마쳤다. 하지만 곧바로 고비가 찾아왔다. 바로 2m33의 장벽을 1,2차 모두 넘지 못한 것이었다. 다행히도, 3차시기때 극적으로 성공하며 메달에 한걸음 더 가까워졌다. 

2m33을 넘은 우상혁은 곧바로 2m37을 시도하였지만 1차시기 실패후 바로 높이를 높여 2m39을 시도하였다. 금메달을 노린 승부수를 띄운것이다. 하지만, 개인 최고 목표인 2m 35보다 4cm 높은 2m 39의 장벽은 끝내 넘지 못하며 아쉽지만 당당한 은메달을 획득하였다. 

도쿄올림픽에서의 부상투혼으로 얻은 4위라는 값진 결과가 1년뒤에는 메달획득으로 바뀌었다. 물론, 안타깝게도 금메달은 도쿄올림픽 금메달리스트 카타르의 무타즈 에사 바심에게 돌아갔지만 우상혁은 대한민국 육상역사상 최초의 은메달을 획득하며 새로운 역사를 쓰게되었다.

우상혁은 귀국후 금메달을 많이 따는 선수로 성장하겠다며 “2023년 실내외 세계선수권 석권하고 2024년 파리올림픽·2025년 세계선수권도 도전”하겠다고 다짐하였다. 우상혁은 세계육상선수권대회를 공동 33위를 기록하며 한국 육상 대회 최고 기록을 갱신하였다.

<김지호 인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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