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일, 3월 3,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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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랜드 정션, 2023년 세계에서 가봐야 할 곳 45위에 선정

뉴욕 타임즈, “협곡과 아치 및 절벽의 금광” , “와인 컨트리”로 묘사

뉴욕 타임즈가 선정한 ‘2023년 세계에서 가봐야 할 52곳’ 중 45위에 그랜드 정션이 선정되었다.


뉴욕 타임즈는’가야 할 52곳’를 매년 다른 주제로 선정하는데 2023년의 주제는 “우리는 왜 여행을 하는가?”라는 질문을 던지며 세계를 탐험하려는 욕구를 집중 조명하였다. 이번 목록에서 그랜드 정션이 45위로 선정되었으며 이 지역만의 특색있는 음식, 문화, 모험, 자연의 아름다움 등이 소개되었다. 뉴욕 타임즈는 특히 “아치스 국립공원으로 가는 관문인 유타주 모아비와 유사하고 볼 것이 매우 많지만 많은 관광객으로 붐비지 않는 조용한 협곡이다. 아치 및 절벽의 매우 아름다운 금광”이라고 그랜드 정션을 표현했다.


또, 맥이니스 협곡 국립 보존지역(McInnis Canyons National Conservation Area)과 래틀스네이크 캐년(Rattlesnake Canyon)의 아치, 내셔널 모뉴먼트(Colorado National Monument)의 하이킹, 펠리세이드 플런지(Palisade Plunge)의 산악 자전거 등 아름다운 풍경과 다양한 야외 활동들이 소개되었다.

그랜드 정션에 위치한 투 리버스 와이너리(사진 tworiverswinery.com)


특히 20개 이상의 와이너리가 있는 그랜드 정션을 “와인 컨트리”라고 묘사하면서 “모든 길은 상점, 수제 양조장, 현지 레스토랑, 지역 포도밭의 와인 시음실로 가득한 그랜드 정션 시내로 이어진다. 따뜻한 낮과 선선한 밤은 푸짐한 포도를 생산하기 위한 예외적인 조건이며, 특히 레드 와인 품종은 이러한 조건에서 번창한다”고 설명했다.


한편, 2015년에는 스팀보트 스프링스(Steamboat Springs), 2018년에는 덴버시(Downtown Denver), 2020년에는 콜로라도 스프링스(Colorado Springs), 2022년에는 에스테스 파크(Estes Park)가 글로벌 목록에 선정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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