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 오로라 살인사건 용의자 검거에 현상금 ‘1만 5천 달러’ 내걸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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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은 전 여자친구의 가족 4명을 살해한 혐의를 받는 조셉 카스토레나(Joseph Mario Castorena, 21세)의 검거를 위해 15,000달러의 현상금을 내걸었다.

4건의 1급 살인 혐의를 받는 용의자 카스토레나는 지난 10월 30일(일) 새벽 2시경 전 여자친구 집에서 총격 가해 살인을 저지르고 도주한 상태다. 

용의자는 전 여자친구의 쌍둥이 동생인 마리아나 세라노(Mariana Serrano)와 남편 켄 그린(Ken Green), 아버지 헤수스 세라노(Jesus Serrano) 그리고 이웃인 로돌포 살가도(Rodolfo Salgado)를 살해했다. 다행이 전 여자친구는 어린 조카와 함께 화장실에 숨어 목숨을 건졌다.

카스토레나는 전 여자친구의 가족을 죽이겠다고 협박한 혐의와 아동학대 혐의로 임시 접근 금지 명령을 받은 상태였다.

매우 위험한 살인 용의자인 카스토레나의 검거를 위해 메트로 덴버 크라임 스토퍼스(Metro Denver Crime Stoppers)는 현상금 만 달러를 내걸었고, 오로라는 보상금 5천 달러를 추가했다.

오로라 경찰은 용의자의 목 왼쪽에는 독특한 사자 문신이 있으며, 무장한 상태이므로 카스토레나를 본 사람은 즉시 911에 전화할 것을 당부했으며, 신고가 체포로 이어질 경우 보상금을 받을 수 있다. 
제보는 온라인 메트로 덴버 크라임 스토퍼스(Metro Denver Crime Stoppers) 또는 전화 720-913-7867번으로 할 수 있으며 익명으로도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