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요일, 5월 29,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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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보 사이렌 소리에 놀라지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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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로라시, 11월 9일 화요일 비상 실외 경보 사이렌 테스트 실시

오로라 시 비상 관리 사무소는 11월 9일 화요일 오전 11시 30분에 오로라시 내에서 비상 실외 경보 사이렌 테스트를 할 예정이다. 오로라 전역 50개 이상의 사이렌에서 3분 동안 경보가 울린다. 사이렌 테스트의 목적은 토네이도 경고 또는 위험 물질 유출과 같은 비상 상황에 대비한 것으로 오로라시는 1년에 두 번 실시하는데 3월과 11월에 시험한다.

많은 사람은 콜로라도가 일부 지역을 제외하고 토네이도로부터 안전하다고 믿고 있지만 지난 10년 동안 주에서 500회 이상의 토네이도가 보고되었으며 연간 평균적으로 50~60회가 발생한다. 주로 5월, 6월, 7월에 발생하고 가장 빈번히 발생하는 지역은 콜로라도 북동부에 위치한 웰드 카운티(Weld County)이다.

1950~2021년까지 콜로라도 토네이도 발생지역(출처: coloradoan.com)

토네이도는 소용돌이 모양 구름의 강력한 폭풍으로 EF0부터 EF5 등급으로 위력을 구분하는데 숫자가 높을수록 강력한 토네이도이다. 토네이도는 차가운 공기와 따뜻한 공기가 만나면서 발생해 갑작스럽게 형성되기 때문에 잠깐만 방심해도 큰 피해를 볼 수도 있다.

만약 토네이도가 발생해 사이렌 경보가 울린다면 주변 대피소로 즉시 들어가야 한다. 대피소가 없다면 건물의 낮은 층으로 가거나 지하실로 대피해야 한다. 토네이도가 위험한 이유는 날아다니는 물건이나 파편이 사람과 충돌 할 수 있기 때문에 건물 내부 창문에서는 멀리 떨어져 있어야 한다. 야외에서는 자동차나 모빌 홈(이동형 주택)에서 토네이도를 피하려고 해서는 안 되며 가능한 가장 가까운 곳에 있는 튼튼한 건물의 가장 안전한 장소로 대피해야 한다고 미국 연방 재난관리청은 당부하고 있다.

한인들이 많이 거주하는 오로라시나 콜로라도 스프링스 지역에서도 토네이도는 언제든지 발생할 수 있기 때문에 대처법을 잘 알아두고 만일의 사태에 대비하도록 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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