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요일, 12월 3,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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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로 세워지는 믿음의 가정이 됩시다

2022년도 추수감사절이 다가온다. 한 해 동안 국가적, 사회적, 교회적으로 어려운 가운데서도 지금까지 평온한 가운데 지나게 하신 은혜가 전적 주님의 은혜밖에 없음을 절감한다.

신앙생활은 곧 감사 생활이다. 하나님을 바로 믿고 깨닫게 되면, 모든 것이 감사요 은혜이다. 신앙생활의 시작도 감사고 마지막도 감사이다. 감사는 성숙한 신앙인의 참다운 모습입니다.

감사는 명령형이다. 감사는 선택사항이 아니다. 감사의 마음은 성령의 임재요, 충만한 결과이다. 감사는 현재 자신의 신앙생활의 진면목을 보여주는 측정기다. 감사 없는 마음은 병든 마음의 상태이다. 감사가 살아지면 은혜가 살아지고 사탄이 틈타게 된다. 감사는 영적 승리의 비결이며 영적 승리의 결과이다.

감사가 걸릴 때는 영혼이 병들어가는 징조이다. 사탄이 밀 까불고 있다는 현상이다. 하나님 존재 자체를 감사하고, 나의 존재의 현실을 감사하라. 그리고 주신 복을 헤아려 보아라. 그리고 감사하라. 감사의 절기에 영혼의 지성소를 찾아 감사 기도와 찬양을 드리는 성숙한 그리스인이 되어야 할 것이다.

  1. 추수감사절 유래

추수감사절은 구약 성경에 근거하나 근대사의 추수감사절의 유래는 다음과 같다. 최초의 추수감사절 행사는 1621년 12월 미국에서 두 번째 겨울 동안 매사추세츠의 순례자 정착민에 의해 열렸다. 첫 번째 겨울은 최초의 102명의 식민지 개척자 중 44명이 사망했다. 한때 그들의 일일 식량 배급량은 옥수수 5알에 불과했지만, 예상치 못한 무역선이 도착하여 비버 가죽을 곡물로 바꾸어 그들의 심각한 필요를 충족시켰다.

이듬해 여름의 수확은 희망을 가져왔고, 주지사 William Bradford는 1621년 12월 13일을 잔치와 기도의 날로 지정하여 그들이 아직 살아 있다는 것에 대한 식민지 개척자들의 감사를 표하는 날로 지정했다. 미국에서 종교의 자유와 기회를 찾고 있는 이 순례자들은 20에이커의 개간된 땅을 찾도록 도우신 하나님의 공급하심, 그 지역에 적대적인 아메리카 원주민이 없다는 사실, 새로 찾은 종교 자유, 그리고 하나님께서 스콴토에 있는 아메리카 원주민들에게 통역사를 마련해 주셨기 때문이다.

개척민과 80명 이상의 아메리카 원주민(야생 칠면조와 사슴 고기를 가져와 축제에 추가)이 참여하는 잔치 및 게임과 함께 축하 행사에서 기도, 설교 및 찬양의 노래가 중요했다.  3일 동안 잔치를 베풀고 기도했다. 그때부터 감사절은 하나님의 은혜롭고 넉넉한 공급하심에 감사하는 날로 기념하게 되었다. 에이브러햄 링컨 대통령은 공식적으로 1863년 11월 마지막 목요일을 “우리 아버지께 감사와 찬양의 날”로 지정했다. 1941년 의회는 1941년 이후 11월 넷째 주 목요일을 추수감사절로 지정하고 법정 공휴일로 지정했다.

2. 감사에 대한 명언들 묵상

1) 존 파이퍼-“진정한 감사는 입술 근육의 행위가 아니라 심장의 애정의 행위입니다. Genuine thankfulness is an act of the heart’s affections, not an act of the lips’ muscles.” –John Piper-

2) 찰스 스펄전-“ 우리가 가진 것이 아니라 즐기는 만큼 행복하게 됩니다.It is not how much we have, but how much we enjoy, that makes happiness.” –Charles Spurgeon-

3) 찰스 스탠리-“어려움을 겪는 어떤 경우에도, 하나님께서 우리 안에서 일하고 계시다는 것을 알기 때문에 기쁨 가운데 거하며 감사는 깊어진다. Gratitude produces deep, abiding joy because we know that God is working in us, even through difficulties.” –Charles Stanley”–Charles Stanley-

4) 빌리 그래함-“주님께 가장 합당한 그리스도인의 모습은 감사하는 마음이다. 시련과 모든 박해 중에 하나님께 감사하라. A spirit of thankfulness is one of the most distinctive marks of a Christian whose heart is attuned to the Lord. Thank God in the midst of trials and every persecution.” –Billy Graham–

5) 필자-두려움, 실망, 좌절의 먹구름이 올 때, 주신 복을 세어 보아라 그리고 하나님께 감사하라 그러면 찬란한 햇살이 떠오를 것이다. When a cloud of fear, disappointment and frustration comes, Count the blessings you have given and thank God, Brilliant sunshine will rise.”-jjm-

3. 22년에 드리는 감사의 기도

“오 주님, 2022년 올해 추수감사절에, 작은 것에 감사, 고난 중에 감사, 위기 중에 감사, 역경 중에 감사, 실패에 감사. 실망에 감사, 실수에 감사, 실직에 감사, 질고 중에 감사, 죽음 등에 감사 등애 감사할 수 있는 하박국 선지자의 감사 고백을 하는 저의 가정이 되게 하소서”

“Oh Lord, on Thanksgiving 2022 this year, thanks for the little things, thanks for the troubles, thanks for the crises, thanks for the adversity, thanks for the failures. Thank you for your disappointment, thank you for your mistakes, thank you for your job loss, thank you in the midst of hardship, thank you for your death, etc. Let me be a family where I can express my gratitude to the Prophet habakkuk.”

정준모 목사
철학박사 및 선교학박사 Ph.D & D. Miss, 목사, 교수, 저술가 및 상담가, 말씀제일교회 담임 목사, 전 총신대 · 대신대 · 백석대 교수역임, CTS TV 대표이사 및 기독신문 발행인, 세계선교회 총재 역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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