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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철 낙엽 및 호박 수거 프로그램 시행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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덴버시, 수거된 낙엽과 호박은 내년 봄에 사용될 퇴비로 재활용

덴버시가 가을철 수없이 떨어지는 낙엽들을 수거하고 재활용하기 위해 ‘LeafDrop 프로그램’을 시행하고 있다. 덴버시 산림청과 교통 및 인프라부(DOTI), 그리고 에이스 하드웨어(Ace Hardware)의 협력 아래 진행되는 이 프로그램은 시민들이 낙엽을 모아 덴버 내 지정된 장소에서 낙엽을 가져다 주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이 프로그램에 참여하기를 원하는 시민들은 우선 에이스 하드웨어 매장에서 무료 종이 봉투를 신청해 해당 봉투에 낙엽을 모아 드랍해야 한다.

Ace Hardware 매장에서 지급하는 종이 봉투는 친환경 조성을 위해 재활용이 가능한 재질로 만들어 졌으며, 총 5팩을 받을 수 있다. 종이 봉투 신청은 온라인을 통해 쿠폰을 출력하거나 모바일 기기에 다운로드한 후, 지정된 에이스 하드웨어(Ace Hardware) 매장에 보여주면 무료로 받을 수 있다.

호박 드랍 역시 지정된 낙엽 수거 장소에 호박을 가져다 주면 된다. 호박은 낙엽과 마찬가지로 종이 봉투에 담아 제출하거나, 현장에서 직접 호박을 낙엽과 함께 수거 장소에 둘 수 있다. 호박은 플라스틱 봉투에 넣지 않고, 낙엽처럼 자연 분해 가능한 방식으로 처리되도록 해야 한다.

덴버시는 이렇게 시민들이 모아 온 낙엽과 호박을 퇴비로 재활용한다. 특히 수거된 호박은 낙엽과 함께 자연 분해 과정을 거쳐 퇴비로 변환되며, 이는 내년 봄에 덴버 시민들이 정원이나 농작물에 사용할 수 있도록 제공된다. 호박은 유기물로서 분해가 쉬워, 퇴비화 과정에서 중요한 역할을 한다. 이를 통해 호박이 낭비되지 않고, 도시의 지속 가능한 농업 및 환경 보호에 기여하게 된다.

덴버시는 시민들이 할로윈 후에 남은 호박을 단순히 버리지 않고, 친환경적으로 처리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있으며, 이를 통해 폐기물 양을 줄이고 자연 순환에 기여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LeafDrop 프로그램’의 참여 방법은 다음과 같다.
▲주중 기간: 11월 30일까지. 오전 8시부터 오후 2시까지
▲주중 낙엽 및 호박 투척장소:
ㆍCherry Creek Transfer Station: 7301 E. Jewell Ave.
ㆍHavana Nursery: 10450 Smith Rd.
ㆍCentral Platte Campus: 1271 W. Bayaud Ave.

▲주말 기간: 11월 17일까지. 오전 10시부터 오후 2시까지
▲주말 기간 낙엽 및 호박 투척장소:
ㆍBruce Randolph High School: E. 40th Ave. & Steele St.
ㆍKennedy High School: Newland St. & Brown Pl.
ㆍSloan’s Lake Northwest Parking Lot: W. Byron Pl. & Yates St.
ㆍVeterans Park: S. Vine St. & E. Iowa Av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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