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뉴스미국 뉴스가구 및 가전제품 매장인 '콘스' 콜로라도에서 철수

가구 및 가전제품 매장인 ‘콘스’ 콜로라도에서 철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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콜로라도에 있는 모든 콘스(Conn’s) 매장이 문을 닫는다. 콘스 홈플러스(Conn’s HomePlus)는 134년 전통의 가구 및 가전제품 소매업체로, 파산 보호 신청을 한 후 콜로라도 내 모든 매장을 폐쇄한다고 밝혔다.

콘스(Conn’s)는 1890년부터 사업을 시작해 현재 15개 주에서 170개 이상의 매장을 운영하고 있으며, 텍사스주 휴스턴 근처 더 우드랜즈(The Woodlands)에 본사를 두고 있다. 하지만 이번 파산 보호 신청으로 인해 총 70개의 매장을 폐쇄할 예정이며, 이 중 6개 매장이 콜로라도에 위치해 있다. 콜로라도에서 문을 닫는 매장은 다음과 같다.

  • 아르바다: 7360 W. 52nd Ave.
  • 오로라: 60 S. Abilene St.
  • 콜로라도 스프링스: 345 N. Academy Blvd.
  • 포트 콜린스: 120 Bockman Dr.
  • 셰리던-잉글우드: 3950 River Point Parkway
  • 손톤-덴버: 550 E. 102nd Ave.

위 매장들은 현재 ‘전제품 정리 세일’을 진행 중이다. 콜로라도에서 유일하게 남게 될 콘스는 덴버(2470 Airport Blvd)에 위치한 유통센터뿐이다.

지난 4월 콘스는 총 수익이 7.8% 감소해 12억 달러에 그쳤으며, 총 순매출은 9.1%, 금융 수수료 및 기타 수익은 3.6% 감소했다고 보고했다. 이러한 매장 폐쇄는 최근 다른 소매업체들도 콜로라도에서 매장을 폐쇄하는 가운데 발표되어 소매점의 상황이 얼마나 심각한지를 보여주고 있다. 빅랏(Big Lots) 또한 판매 감소로 인해 올해 콜로라도 내 4개 매장을 폐쇄할 예정이다.

또한, 지난 4월 전국적으로 95개의 의류 판매점 익스프레스(Express) 매장이 문을 닫는다고 발표되었으며, 이 중 3개 매장은 덴버 지역에 있다. 6월에는 월그린(Walgreens)이 ‘사업 변화’로 인해 수백 개의 매장을 폐쇄할 수 있다고 밝혔다. 마지막으로, 앨버슨(Albertsons Companies)은 7월 크로거(Kroger)와의 합병이 승인될 경우 콜로라도에서 89개의 매장을 매각할 계획을 발표했으며, 대부분의 폐쇄 매장은 세이프웨이(Safeway) 브랜드로 운영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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