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요일, 4월 24,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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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추수감사절】 진정한 찬양과 감사(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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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론) 2019년도 추수감사절을 맞이하여, 성삼위 하나님께 감사와 찬양과 영광을 돌립니다. 그리스도인이 하나님께 감사드리는 본질적 이유는 무엇일까요? 그것은 세상 사람들처럼 결코 명예, 부귀, 건강 등 현세적이고 기복적인 것 때문이 아닐 것입니다. 그것은 생명, 구원, 죄사함, 영생 등 신령한 복이요, 영원한 복 때문입니다.

그리스도인은 어떤 상황 속에서도 찬양할 이유와 감사할 이유가 무엇입니까? 그것은 그 무엇으로도 살 수 없고 그 무엇으로도 해결될 수 없고 그 무엇으로도 빼앗기지 않는 영원한 생명과 영원한 소망과 영원한 구원이 있기 때문입니다.

그리스도인들이 고난과 환란과 역경 속에서도 감사드릴 수 있는 이유가 무엇입니까? 그것은 그라스도인들은 그 고난과 환란과 역경의 이유를 알고, 그 결과를 알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그리스도인에게는 역설적 감사가 있습니다. 그것이 바로 하박국 선자자의 감사요, 바울 사도의 감사입니다.

비록 무화과나무에 소출이 없고 외양간에 소가 없다고 할지라도 여호와로 인하여 즐거하고 기뻐하고 감사할 수 있습니다. 산 소망이 끊어진 위기 상황 속에서도 감사 드릴 수 있습니다. 그것이 바로 성삼위 하나님께서 주신 영원한 복, 신령한 복, 구원의 복을 받았기 때문입니다.

그리스도인라고 고난에서 제외되는 법이 없습니다. 그리스도인이라고 모두가 언제나 물질적인 복, 현세적인 복이 보장된 것이 아닙니다. 그리스도인 받은 복은 어떤 경우라고 빼앗거나, 포기되거나, 살아지거나, 끊어지지 않는 영원한 복이 있습니다. 그것이 바로 삼위일체 하나님께서 허락하신 신령한 복, 생명의 복, 구원의 복입니다.

에베소서는 “바울의 서신서 중 왕관” 혹은 “인간의 글로 표현된 글 중 가장 거룩한 글” 이라고 불리 울 만큼 매우 값진 말씀입니다. 영국이 낳은 세계적인 말씀의 사역자인 로이드 존스 목사님 에베소서를 가지고 무려 8년간 설교할 할 만큼, 진리의 보고입니다.

특별히 2019년도 한 해를 돌이켜 보면서, 사업의 실패나 패업, 직장을 잃은 힘든 경제고 속에 있는 분들, 질병과 투쟁 생활로 지친 분들, 가족 간의 갈등으로 별거 중에 있는 분들, 불의 사고나 질병으로 가족을 잃은 슬픔을 가진 분들, 삶의 목적과 의미를 상실하고 깊은 절망감에 빠진 분들이 계실 것입니다.

우리들 가운데는 “무슨 감사냐?”, “무슨 배부른 소리를 하느냐?”, “나의 삶에는 감사라고 눈꼽 만치라고 존재하는 것이 있는가?”, “감사라는 허울 좋은 이야기, 뚱단지 같은 말은 내 앞에서 내배지 말라?” 하면서 영적 분노와 깊은 회의 빠진 분들이 계실 것입니다.

그러나 오늘 복음 중에 복음인 에베소서 1장을 통하여 “우리가 하나님께 찬양을 할 이유, 감사를 드릴 그 이유가 무엇인가”를 깊이 생각해 볼 수 있기를 바랍니다.

많은 사람은 기복적인 복을 받을 때, 노래가 있고 감사가 있고 행복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러나 성경이 밝히고 있는 복, 노래, 감사, 행복은 우리가 생각하고 있는 차원을 초월합니다.

보통 사람들이 생각하는 복은 현실적입니다. 기복적입니다. 보이는 것입니다. 그러나 성경이 밝히고 있는 복은 현실을 초월합니다. 보이지 않는 것입니다. 물질적인 것이 아닙니다. 그것은 신령한 복입니다.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복입니다. 영원한 생명을 얻은 복입니다. 죄사함을 받은 복입니다. 하나님의 기업되는 복입니다. 에베소서 13-15절 중심으로 2019년 한 해동안 베푸신 주님의 은혜가 무엇인지 알고 진심으로 감사와 찬양을 드리는 절기가 되길 소망합니다.

1. 하나님의 선택을 받은 복을 감사드리며 찬양합니다.

1장 3절에 “찬송하리로다”라고 힘차게 소리치고 있습니다. 성도에게는 찬송이 있습니다. 성도에게는 진정한 노래가 있습니다.

이미 경험하였듯이 세상 노래는 부를수록 허무합니다. 세상 노래는 우리의 심령을 밝게 하기보다 더욱 어둡게 만듭니다. 세상 노래는 인간을 갈망하고 인간을 노래합니다.

그러나 세상 노래를 부를수록 자기 연민에 빠지고, 서글퍼지고, 허무해 집니다. 그러나 찬송은 하나님을 노래합니다. 하나님의 창조사역과 하나님의 구원 사역에 감격하여 노래합니다. 하나님을 찬양하는 노래는 영혼의 노래입니다. 영혼이 힘을 얻고, 소망을 가지게 합니다. 영적 새 힘을 얻고 활력을 얻데 됩니다.

우리가 부를 수 있는 노래가 없다. 우리의 마음과 영혼에서 우리 나오는 노래가 없다는 말입니다. 우리의 영혼을 치료하고 우리의 메마른 영혼을 적셔줄 노래가 없다는 말입니다. 그러나 성부하나님, 성자하나님, 성령 하나님을 찬양하는 노래는 우리의 영혼에 안식과 만족과 기쁨과 감동을 가져다줍니다. 찬송은 바로 우리 영혼의 노래이며 우리의 심령을 채우는 노래이기 때문입니다.

찬양의 핵심은 무엇입니까? 복을 주셨다는 것입니다. 물질의 복입니까? 신령한 복입니다. 신령한 복 조금을 주셨습니까? 모든 신령한 복을 주셨습니다. 하늘에 속한 신령한 복을 주셨습니다. 그리스도 안에서 얻을 수 있는 모든 신령한 복을 주셨습니다. 어떻게 얻게 되었습니까? 내 노력 아닙니다. 내 행위의 댓가로 아닙니다. 세상이 준 것도 아닙니다.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아버지신 하나님께서 주셨습니다.

하나님이 주신 복은 신령한 복입니다. 우리가 주 예수 그리스도 안에 있을 때, 하나님께 우리에게 신령한 복을 주신다는 사실을 알아야 합니다. 그 신령한 복을 생각할 때, 우리가 기뻐하고 감격하고 찬양을 드리지 않을 수 없습니다.

그 신령한 복은 무엇입니까? 그것은 하나님이 우리를 택하신 복입니다. 우주 만물을 창조하시기전 창세전에 우리를 택하셨다는 사실입니다. 미술가는 그림을 그리기 전에 깊은 상상력을 동원하여 자신이 그릴 그림을 미리 다 계획하고 생각한 그 계획과 생각과 이미지를 그림에 나타냅니다.

마찬가지로 하나님의 놀라운 창조계획과 구원 계획에서 우리를 우주만물을 창조하기 전에 우리를 선택하셨습니다. 이것은 놀라운 하나님의 놀라운 주권과 계획입니다. 우리는 이것은 우리의 머리로 이해가 되지 않는 영역입니다. 이해가 되어 믿어지는 것은 이해되어진 자신과 자신의 머리를 믿는 것입니다. 믿음은 믿어질 때, 이해되어지는 것입니다. 이것은 육안으로 확인되는 것이 아닙니다, 영안으로 확인되어지는 것입니다.

그렇습니다. 우리는 2019년 한 해를 보내면서, 감사드릴 진정한 이유는 나같은 죄인이 이미 창세전에 하나님의 선택을 받아 하나님의 부르심을 받게 되었고 하나님의 자녀가 되게 하시고 우리를 거룩하고 흠없게 하시고 하나님을 기쁘시게 해드리는 자녀로 삼으신 주님을 진심으로 감사하고 찬송하는 성도가 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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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준모 목사
정준모 목사
철학박사 및 선교학박사 Ph.D & D. Miss, 목사, 교수, 저술가 및 상담가, 말씀제일교회 담임 목사, 전 총신대 · 대신대 · 백석대 교수역임, CTS TV 대표이사 및 기독신문 발행인, 세계선교회 총재 역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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