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요일, 12월 11, 2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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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정의 달 특집 】 어린이에 관한 20가지 명언

-어린이는 미래 세대의 주인공이다-

* 2020년 코로나 팬더믹 중 어린이 날, 어린이 주일을 맞이한다. 어른들의 아픔과 고통, 불확실과 불안감이 어린이들에게 똑같이 공존한다. 어쩌면, 철부지들이 더 아픈 상처로 남을 수 있다. 아마 그들이 성장해가면서 “코로나 팬더믹 세대”라고 이름지어 질, 어두운 흔적이 남지 않길 바란다. 어린이 날, 어린이 주일, 어린이 생일날이 하루만 아니라 일상이 되길 바란다.

어린이 날은 전 세계 각기 다른 날짜에 경축돤다. 국가별 날짜는 다르나 모든 국가가 어린이의 인격, 권리를 보호하고 그들을 미래 꿈나무로 키우는 비전과 열망을 같다.

포르투갈, 체코, 중국은 매년 6월 1일, 터키는 4월 23일, 대한민국, 일본은 매년 5월 5일, 포르투갈, 체코, 중국은 6월 1일, 인도는 11월 14 일에 국경일로 지킨다.

1. 모든 어린이는 예술가입니다. 문제는 어떻게 예술가를 세워가는입니다. – Pablo Picasso

2. 잔인하고 무자비한 세상에 직면하도록 자녀를 강화시키는 것은 우리의 일이 아닙니다. 세상을 조금 덜 잔인하고 무자비하게 만들고 아이들을 키우는 것이 우리의 일입니다. – LR Knost

3. 아이가 인생의 어두운 면에서 구원받을 때마다, 우리 중 하나가 아이의 삶을 변화시키기 위해 노력할 때마다, 우리는 자신의 삶에 빛과 치유를 더해집니다. – 오프라 윈프리

4. 우리는 우리의 소망하는 만큼 자녀를 세우지 못합니다. 다만 우리는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주신 것처럼 그들을 성심으로 사랑할 뿐입니다. – 요한 볼프강 폰 괴테

5. 우리 아이들은 우리의 가장 큰 보물입니다. 그들은 우리의 미래입니다. 그들을 학대하는 사람들은 우리 사회의 구조를 찢고 나라와 민족을 약화시킵니다. – 넬슨 만델라

6. 아무리 작은 사람이라도 사람입니다. – 닥터 수스

7. 어린이는 항상 어른에게 세 가지를 가르칠 수 있습니다. 이유없이 행복하고, 항상 무언가 바쁘고, 원하는 모든 힘으로 요구하는 법을 아는 것이다. – 파울로 코엘료

8. 아이들에게 필요한 것은 비평가보다는 모범자입니다. – 조셉 주 베르트

9. 나는 나의 4명의 어린 아이들이 언젠가는 그들의 피부색으로 판단되지 않고 그들의 인격에 의해 판단될 국가에 살겠다는 꿈을 가지고 있습니다. – 마틴 루터 킹

10. 어린이의 첫 번째 행복은 자신이 사랑받고 있다는 것을 아는 것입니다. – 돈 보스코

11. 아이들은 자연 선 마스터입니다. 그들의 세계는 매 순간 새로운 브랜드입니다. – 존 브래드쇼

12. 아이들은 부모의 미소를 배웁니다. – 스즈키 신이치

13. 우리 아이들이 더 나은 내일을 가질 수 있도록 오늘을 희생합시다. – 압둘 칼람

14. 어린이는 세계에서 가장 귀중한 자원이며 미래에 대한 최고의 희망입니다- jjm.

15. 어린 시절이 행복한 사람이 평생 행복하다. -토머스 풀러

16. 자연은 아이들이 어른이 되기 전에 어린이이기를 바라고 있다. 만약 이 순서가 바뀌면, 우리는 설익어서 맛이 없고, 금방 썩어버리는 설익은 과실이 된다. -루소

17. 어린이에게는 결코 거짓말을 하거나 속여선 안 된다는 것을 항상 보여야 한다. 어릴 때의 기억은 오래 가기 때문이다. -소학

18. 어린이에게 돈이나 맛있는 음식을 주는 것보다 희망과 용기를 주는 것이 훨씬 낫다. 그리고 불우한 사람에게는 그들 자신의 어려운 고비를 스스로 헤쳐 나갈 수 있는 용기를 주는 것이 가장 좋은 일이다. -러벅

19. 어린이를 내 아들놈, 내 딸년하고 자기 물건같이 알지 말고, 자기보다 한결 더 새로운 시대의 새인물인 것을 알아야 한다. -방정환

20. 장년 현재 나의 자화상은 어린 시절의 확대경이다. 어린이가 장년이 되어 그들의 확대경을 볼 때, 지난날 부모님을 감사할 수 있게 지금 사랑하라-jjM

결론) 독일의 재상 비스마르크는 자신의 머리가 민둥머리이기 때문에 항상 모자를 쓰고 다녔다고 한다. 그런데 어린이들이 인사할 때는 부끄러움을 무릅쓰고 모자를 벗고 인사를 받았다고 한다. 그 이유는 “ 저 어린이들은 미래의 주인공이요, 분명 내가 존경해야할 인물이 있기 때문이다”라고 했다. 우리의 자녀, 우리 주변의 아이들은 소중한 인격이며, 미래 세대를 이끌 주인공이다. 코로나 팬더믹으로 삶의 나래를 접고 있는 우리의 아들을 격려하고 위로하자.

정준모 목사
철학박사 및 선교학박사 Ph.D & D. Miss, 목사, 교수, 저술가 및 상담가, 말씀제일교회 담임 목사, 전 총신대 · 대신대 · 백석대 교수역임, CTS TV 대표이사 및 기독신문 발행인, 세계선교회 총재 역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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